강원도·동해시·LS전선(주) 투자협약, 초고압 해저케이블 신규생산시설 투자 유치

1,202억원 투자, 100명 일자리 창출, 연간 10억 이상 지방세수(시세) 증가
172m 높이의 VCV(수직연속압출시스템) 타워는 동해시 랜드마크로 기대
동해시, 광케이블과 포설선 등 연관산업 추가 유치 목표도 세워

2021.09.01 10:41:54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대한뉴스 | 03157 서울시 종로구 종로19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A동1007-A | Tel : 02)573-7777 | Fax : 02)572-5949 월간 대한뉴스 등록 1995.1.19.(등록번호 종로 라-00569) | 인터넷 대한뉴스 등록 및 창간 2014.12.15.(등록번호 서울 아03481, 창간 2005.9.28.) 발행인 겸 편집인 : 김원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혜숙 Copyright ⓒ 2015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