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향제 6일째 주요프로그램,” 국외로 확장된 남원 춘향제의 꽃인 글로벌 춘향선발대회”

축제 오늘과 내일 논하는 자리까지 프로그래밍...정책토크, 보이는 이동스튜디오 –춘향제편’등

2024.05.16 10:21:22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대한뉴스 | 03157 서울시 종로구 종로19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A동1007-A | Tel : 02)573-7777 | Fax : 02)572-5949 월간 대한뉴스 등록 1995.1.19.(등록번호 종로 라-00569) | 인터넷 대한뉴스 등록 및 창간 2014.12.15.(등록번호 서울 아03481, 창간 2005.9.28.) 발행인 겸 편집인 : 김원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혜숙 Copyright ⓒ 2015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