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운영위 , 여·야 진흙탕 공방 속에 박수현 의원의 돋보인 질책 ’

국민 눈높이와 괴리 , 대통령실 상황인식과 태도 기가 막혀... 군인과 장관 모욕 ? 채해병과 가족 , 국민이 모욕당한 것

일본 사도 광산 등재 , 정부가 유네스코에 강력한 반대의견 밝혀야...국회 세종시 완전 이전 , 대통령실도 적극 협력해야

2024.07.02 09:4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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