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인터폴 국장 회의에서 인공지능조작영상(딥페이크) 성범죄 대응 선도

인터폴 사무총장에게 인공지능조작영상(딥페이크) 성범죄 대응 신규 기금 연구과제 제안, 국제무대에서 치안외교 지도력 과시

2025.02.16 18:02:00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대한뉴스 | 03157 서울시 종로구 종로19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A동1007-A | Tel : 02)573-7777 | Fax : 02)572-5949 월간 대한뉴스 등록 1995.1.19.(등록번호 종로 라-00569) | 인터넷 대한뉴스 등록 및 창간 2014.12.15.(등록번호 서울 아03481, 창간 2005.9.28.) 발행인 겸 편집인 : 김원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혜숙 Copyright ⓒ 2015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