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김해공항 안전 문제에 "근본 대책 마련되었으면" 촉구… 23년 전 참사 악몽 재현 우려

“김해공항 이착륙 사고 위험 상존 근본대책” 촉구대만 여객기 돗대산 초근접 비행 23년 전 참사 오버랩

2025.07.16 10:20:47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대한뉴스 | 03157 서울시 종로구 종로19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A동1007-A | Tel : 02)573-7777 | Fax : 02)572-5949 월간 대한뉴스 등록 1995.1.19.(등록번호 종로 라-00569) | 인터넷 대한뉴스 등록 및 창간 2014.12.15.(등록번호 서울 아03481, 창간 2005.9.28.) 발행인 겸 편집인 : 김원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혜숙 Copyright ⓒ 2015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