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코리아X알바몬, 구직자가 꼽은 적정 구직기간 ‘신입 13.2개월, 경력 7.5개월’

- 구직자 82% ‘일정기간 이상 무직상태, 취업에 악영향’
- 구직자들, ‘취업만 된다면 비정규직도 OK, 연봉은 양보 못해”

2017.01.31 08:40:52
PC버전으로 보기

㈜대한뉴스 | 03157 서울시 종로구 종로19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A동1007-A | Tel : 02)573-7777 | Fax : 02)572-5949 월간 대한뉴스 등록 1995.1.19.(등록번호 종로 라-00569) | 인터넷 대한뉴스 등록 및 창간 2014.12.15.(등록번호 서울 아03481, 창간 2005.9.28.) 발행인 겸 편집인 : 김원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혜숙 Copyright ⓒ 2015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