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보행자·운전자 둘 다 불편했던 황리단길 골목안...일방통행 지정으로 교통혼잡·사고위험 모두 해소

4일부터 동부사적지~황리단길 잇는 ‘포석로’...보행친화거리로 재탄생
황남동 보행환경 개선사업과 병행 일방통행 시행...교통정체 크게 개선

2022.07.04 17:3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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