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소규모 체육시설 일제점검으로 “안전관리 총력”...시민 불편 해소 및 안전 관리 강화나서

원강수 원주시장, 농구장의 망가진 그물까지 ‘세밀한 정비지시’

2024.06.18 09:41:53
PC버전으로 보기

㈜대한뉴스 | 03157 서울시 종로구 종로19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A동1007-A | Tel : 02)573-7777 | Fax : 02)572-5949 월간 대한뉴스 등록 1995.1.19.(등록번호 종로 라-00569) | 인터넷 대한뉴스 등록 및 창간 2014.12.15.(등록번호 서울 아03481, 창간 2005.9.28.) 발행인 겸 편집인 : 김원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혜숙 Copyright ⓒ 2015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