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쌍방울은 매년 공공기관의 겨울철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후원하는 한편, 시민 단체들과 공동 캠페인을 통해 겨울철 에너지 절약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수재민 돕기 뿐만 아니라 북한 동포 돕기, 불임∙난임 부부 후원 캠페인을 진행했다. 특히, 올해에는 고아원과 미혼모 시설 등의 소외계층 후원 및 자원봉사 활동과 공공기관에서 주최하는 온맵시, 쿨맵시 캠페인 바자회 참여 등으로 국가와 사회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쌍방울의 양선길 대표는 “더불어 사는 사회 실현을 위해 작게나마 진행한 활동으로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에 따뜻한 온정을 지원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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