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부사진1] 이브자리, 연말 ‘사랑의 이불’ 1,500채 기부.jpg](/data/photos/peg/1512/thumb/429d0a4819e8fba86c0745304b92bd80_YBnOheYkhHdpuEkH9KuK6CgaARTBi.jpg)
서강호 이브자리 대표는 “주변 이웃들이 겨울을 따뜻하게 나길 바라는 마음에서 사랑의 열매와 함께 공동으로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브자리는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이웃에 환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브자리는 ‘이브천사’라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매년 다양한 방식으로 기부활동을 펼치고 있다. 매년 다문화 가정 및 결연아동, 지역홈스쿨 등에 구호물품을 제공해왔으며 정기적인 자원봉사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이브자리는 2008년부터 총 14,000여 채(약 20억원 상당)의 이불을 기부했으며, 2015년인 올해는 연말까지 복지 기관 등에 총 1,500여 채의 이불을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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