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승안원 노동조합은 국민안전처 앞에서 1인 시위 및 노숙투쟁을 계속 이어나갈 예정이며 다음날인 6월 3일 광화문 공단설립위원회 사무국과 6월 4일 광화문 정부 청사앞에서 집회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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