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아키히토 일왕 왕위 선위 의사 밝혀

2016.07.28 15: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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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3일 올해 82세인 아키히토 일왕이 생전에 왕위를 왕세자에게 물려주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헌법이 정한 (일본의) 상징으로서의 의무를 충분히 다할 수 있는 사람이 일왕의 자리에 있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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