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화협, 제14회 민족화해상 수상자 선정 및 시상식 개최

2016.12.14 16:35:00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대표상임의장 홍사덕)과 경향신문사(대표이사 이동현)는 올해 '제14회 민족화해상' 수상자로 통일준비 부문에 '인명진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상임공동대표'와 민간교류 부문에 '사단법인 평화3000'을 선정했다. 민족화해상은 민족의 화해와 평화통일을 위해 노력해 온 개인 또는 단체를 격려하기 위해 2015년부터 '민간교류', '국민통합', '통일준비'부문으로 나누어 시상하고 있다.
 
인명진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상임공동대표는 인도적 대북지원 운동을 선도해 왔으며, 다양한 방면에서 민족의 화해와 협력, 평화통일을 위해 크게 헌신해 왔다. 사단법인 평화3000(상임대표 곽동철, 운영위원장 박창일)은 민간차원의 남북교류협력과 인도적 대북지원사업, 문화사업을 통해 민족의 화해와 통일에 기여해왔으며, 세계 곳곳의 여러 지역에 대한 개발구호사업도 진행하여 화해와 평화의 씨앗을 나누어왔다.
 
제14회 민족화해상 심사위원회(위원장 이윤배 흥사단 이사장)는 인명진 목사와 (사)평화3000의 남다른 수고와 헌신이 남북관계 개선과 한반도 평화를 위한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제14회 민족화해상 시상식은 12월 20일 오전 11시 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개최되며, 홍사덕 민화협 대표상임의장를 비롯해 9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제14회 민족화해상 심사위원회는 이윤배 심사위원장(흥사단 이사장)을 비롯해 권미혁(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김훈일(신부, 천주교서울대교구 민족화해위원회), 박명규(서울대 교수, 서울대학교 前통일평화연구원장), 이성헌(前국회의원, 새누리당 / 민화협 공동의장 겸 상임집행위원장), 이대근(경향신문 논설주간), 이영옥(한국여성단체협의회 사무총장), 정인성(교무, 원불교 문화사회부장)으로 구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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