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베베, 국내 최고 토털패션그룹 해피랜드F&C와 업무제휴 협약 체결

2017.01.26 09:49:36


페이뱅크(대표 박상권)는 남양유업(대표 이원구)과 공동사업으로 개발한 남양베베 서비스가 ‘해피랜드F&C(회장 임용빈)’와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하고, 해피랜드의 O2O 쿠폰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남양베베 서비스는 ‘남양아이’에서 진행 중인 임신육아교실의 신청과 참여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고, 많은 고객들에게 관련 업체들의 베네핏 쿠폰을 제공하고 있다. ‘남양베베’ 서비스의 가장 큰 특징은 앱을 통해 고객들이 임신, 육아 관련 업체들의 할인 및 다양한 혜택이 담긴 쿠폰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해피랜드F&C’는 유아패션산업을 개척, 27년간 지속적으로 성장해왔다. 유아동 브랜드 해피랜드, 프리미에쥬르, 파코라반베이비, 압소바, 크리에이션asb, 치엘로와 2015년 이탈리안 컨템포러리 여성복 리우조(LIU•JO)를 전개하며 패션문화그룹으로서 굳건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제휴업체로는 유아복 브랜드 해피랜드를 비롯해, ‘세피앙’과 ‘쁘띠엘린’, ‘세컨스킨’ 등이 있다. 이와 함께, ‘키보스’, ‘베베락’, ‘베이비파크’, ‘디어마마’, ‘각시밀’ 등 다양하며, 대형 브랜드들과의 계약도 앞두고 있다.
 
한편, 남양베베 서비스는 남양유업의 고객들에게 보다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제휴업체 O2O쿠폰으로 임신육아교실의 질과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며, 제휴업체들의 상시 쿠폰도 함께 등록하여 모든 고객들이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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