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스(대표 이종태)가 휴게 및 라운지 공간 조성을 위한 제품 라인을 강화했다고 1일 밝혔다. 퍼시스의 다목적 소파 시리즈 ‘스톤(STONE)’, ‘CS7500’, ‘CS7600’ 3종은 휴게 공간과 외부인 접객 공간, 공용 공간 등 이른바 '어메니티 공간'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는 오피스 환경을 반영해 편안한 공간 연출을 지원한다.
1∙2인용 소파 및 암체어 시리즈로 구성되어 있어 휴게 및 접객 공간에 포인트로 배치하기 쉬우며, 캐주얼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스톤’ 시리즈는 1인용 소파와 오토만으로 구성되어 공간 활용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며, 자연스러운 곡선형 디자인과 따뜻한 분위기의 색상이 공간을 한층 부드럽게 만들어준다.
‘CS7500’과 ‘CS7600’은 원목의 무늬결을 살리고 고급 천으로 마감하여 편안한 분위기의 공간 연출을 돕고, 복원력이 우수한 좌판의 쿠션 스폰지를 적용해 오랜 시간 사용에도 눌리지 않는 최적의 착좌감을 제공한다. 또한 퍼시스는 CS7400, CS7700 등의 어메니티 시스템을 곧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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