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허벌라이프(대표: 정영희)는지난 2월 1일 (사)한국당뇨협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여 받았다고 3일 밝혔다. 한국허벌라이프는 2016년부터 (사)한국당뇨협회와 ‘공식 후원사’ 협약을 맺고 대국민 당뇨 관련 교육사업 후원에 이바지하고 있다.
최근 당뇨병과 같은 만성질환의 위험 또한 더 높아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실제로 여성 1인가구 10명 중 6명(57.8%)이 고혈압과 당뇨 등 만성질환을 갖고 있었다. 뉴트리션 기업으로서 당뇨교육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게 되었다는 것이 허벌라이프측의 설명이다. 한국허벌라이프는 당뇨 예방과 교육을 위한 활동을 전천후로 펼치고 있다. 당뇨협회에서 출판하는 <월간당뇨>에는 허벌라이프의 글로벌 뉴트리션 트레이너 수잔 바워만이 당지수(GI) 관리의 중요성과 식단관리에 대해 기고하기도 했다.
지난 1일 서울 삼정호텔에서 열린 감사패 수여식에서 정영희 대표이사는 “당뇨병, 비만 등의 만성 질환 예방은, 허벌라이프의 미션인 균형 잡힌 영양섭취를 통한 건강하고 활기찬 라이프 스타일과 연관이 깊다”며 “2017년에도 한국허벌라이프는 한국당뇨협회의 공식 후원사로서 대국민 당뇨 예방 교육과 식습관 개선을 위해 힘 쓸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허벌라이프는 식사대용제품 ‘Formula 1 건강한 식사’를 비롯 뉴트리션 섭취를 돕는 다양한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어린이들에게 균형 잡힌 영양식을 제공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카사 허벌라이프 등 각종 사회공헌 활동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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