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의 GNC가 어린이를 위한 유산균 보충제, ‘GNC 키즈 츄어블 프로바이오틱스’를 출시했다.
‘GNC 키즈 츄어블 프로바이오틱스’는 4종의 다양한 유산균이 함유된 제품으로 하루 1정만으로도 50억 마리의 유산균을 섭취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 영국 컬텍(Cultech)사 연구팀에서 12세 이하 어린이 맞춤형으로 개발한 혼합균주를 사용해 유산균이 장까지 살아서 갈 수 있도록 했다.
씹어먹는 캡슐을 삼키기는 것이 어려운 아이들도 쉽게 섭취할 수 있으며, 자일리톨로 단맛을 더해 치아 건강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인공향, 화학색소 등을 첨가하지 않아 안심할 수 있다.
‘GNC 키즈 츄어블 프로바이오틱스’는 장 건강이 좋지 않거나 배변활동이 원활하지 않은 어린이에게 알맞으며, 특히 어린이집 등 단체 생활에 앞서 장내 유산균 강화가 필요한 어린이에게도 효과적이다. ‘GNC 키즈 츄어블 프로바이오틱스’의 가격은 60정(60일 분) 1통에 59,000원이며 전국 200여 곳의 GNC 매장 및 홈페이지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