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면주가(대표 배영호)의 느린마을양조장&푸드가 이색 '양조장 푸드' 메뉴를 선보인다. 양조장 푸드는 ‘느린마을양조장&푸드’에서 직접 만든 막걸리를 활용한 음식들로 '양조장 막고기 한 접시', '양조장 돼지 목살 그릴 스테이크', '양조장 치킨 그릴 스테이크' 등이 있다. 신메뉴들은 신규 매장들부터 차례대로 적용해 나갈 예정이다.
느린마을양조장&푸드는 '양조장 막고기 한 접시'(16,000원)와'양조장 돼지 목살 그릴 스테이크'(20,000원), '양조장 치킨 그릴 스테이크'(16,000원) 등 모두 막걸리가 가진 특성을 음식에 적용해 맛과 향뿐 아니라 육질까지 업그레이드 시켰다. 또한 '양조장 고기 사골/멸치 국수'(8,500원)는 추운 겨울 따뜻한 국물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예정이다. 배상면주가는 새롭게 선보이는 신메뉴들을 '시흥 베니키아점'(7일 오픈)과 '신논현점'(9일 오픈), '광주 상무점'(3월 오픈 예정)에 차례대로 적용해 나갈 예정이다.
시흥 베니키아점(120평)은 정왕동 비즈니스 및 주거상권에 위치해 직장인 및 가족간 모임을 격식있는 장소에서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신논현점(70평)은 오늘 9일 오픈으로 신논현역 사거리 먹자골목 상권에 위치해 있다. 또한 3월 오픈 예정인 광주 상무점은 느린마을양조장&푸드가 광주 지역에 첫 진출하는 매장으로 117평, 150석 규모이다.
한편, 느린마을양조장&푸드는 3월 2일부터 코엑스에서 시작되는 ‘프랜차이즈 서울 2017 박람회’에 참여하며, 가맹 문의는 전화 1544-8550을 통해 가능하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