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닉구딸은 2월 신제품 ‘떼뉴 드 스와레’ 출시를 기념하여, 에타, 플로이, 글래드 라이브와 함께 ‘떼뉴 드 스와레 스페이스’를 오픈한다. ‘떼뉴 드 스와레’는 저녁과 밤의 경계를 지나는 비밀스럽고 관능적인 순간의 이야기를 담았다. 구르망 시프레 계열의 향취가 특징이다. 이러한 미스터리하고도 매력적인 무드와 스위트한 향을 동시에 담은 ’떼뉴 드 스와레 스페이스’는 서울 속 핫 플레이스인 에타, 플로이, 글래드 라이브에서 진행된다.
아닉구딸 ‘떼뉴 드 스와레 스페이스’에서는 떼뉴 드 스와레를 보다 센슈얼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시향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동시에 제공 중이다. 서촌에 위치한 플로이의 2층 프라이빗 룸과 강남 글래드 라이브 호텔 로비라운지, 에타에 마련된 ‘떼뉴 드 스와레 컨셉존’ 에서는 떼뉴 드 스와레 컨셉존에서 찍은 사진을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정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특히, 이태원의 다이닝 바 에타에서는 ‘떼뉴 드 스와레’의 향기에서 영감을 얻은 특별한 칵테일을 판매하고 있어, 칵테일과 함께 ‘떼뉴 드 스와레’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스페셜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에타, 플로이, 글래드 라이브에 향기롭게 펼쳐진 '떼뉴 드 스와레 스페이스'에서 우아한 이브닝 드레스를 입고 이브닝 파티에 참석한 듯 황홀한 순간을 맞이해보는 것은 어떨까.
한편,떼뉴 드 스와레는 ‘떼뉴 드 스와레 스페이스’뿐만 아니라 갤러리아 압구정점, 현대백화점 무역점, 롯데 애비뉴엘 월드 타워점 그리고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