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미(대표 양지해)가 용산 아이파크몰 패션관 4층에 단독매장을 오픈 하면서 F&B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미미미는 오픈 첫 날 목표 매출의 4배를 돌파했다. 매장은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그 결과, 길티플레저는 오픈 첫날 조기 완판되는가 하면, 이어진 설 연휴 기간에는 케이크 및 일부 음료가 연달아 완판을 기록하며 기분 좋은 시작을 알렸다.
미미미는 단독 매장을 오픈 하면서 신 메뉴를 대거 출시했다. 그라니타류 그리고 샐러드, 파니니, 샌드위치 등과 같은 브런치 메뉴를 특화 해 선보인 것이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제품의 특성과 비주얼에 적합하게 네이밍과 메시지를 담았다. 이는 메뉴 선택에도 재미와 가치를 더해 고객들을 사로잡아 단숨에 용산 핫플레이스로 자리잡기에 충분했다.
뿐만 아니라, 폴스포턴을 입점시키면서 콜렉티드 카페의 면모를 보였다. 폴스포턴은 상식을 뛰어넘는 과감한 디자인으로 전세계 트렌드 세터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공간에 대한 스타일리시한 의식과 개념을 제공하는 점에 있어 미미미 브랜드 컨셉에 부합한다. 음료, 디저트만 판매한다는 고정개념을 탈피했으며, 먹거리, 즐길 거리가 공존하는 새로운 공간으로 떠올랐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