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담(대표 임철준)이 ‘DIY 나만의 답례떡’ 서비스를 업그레이드 했다. 떡담은 기존 50여 가지의 떡 종류에서 약과, 다식, 강정류 등을 추가해 70여 가지로 늘려 떡 메뉴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떡담의 ‘DIY 나만의 답례떡’ 서비스는 용기부터 떡 메뉴, 감사 문구까지 소비자가 원하는 대로 선택이 가능한 맞춤형 서비스이다. 1구부터 12구까지 6종류의 용기와 70여 종류의 떡 메뉴로 이론상 3조까지 조합이 가능하기 때문에 세상에 오직 하나뿐인 답례떡을 구성할 수 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DIY 나만의 답례떡’ 서비스는 자신만의 답례떡을 만들 수 있다는 장점으로 떡담의 다양한 서비스 중 인기가 높으며 최근 졸업시즌을 맞아 졸업식 축하용 선물로도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원하는 대로 디자인한 스티커를 따로 제작할 수 있으며 옵션으로 식혜와 수정과를 선택할 수 있어 선물의 실용성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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