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즈 스터디센터가 '겨울, 실력을 만들다' 이벤트에 7천여 명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최장 학습시간 기록에 도전한 1,300여 명 중 '탑 6'에게는 8박9일의 아이비리그 투어가 상품으로 주어졌다.
목표를 이룬 6명의 학습시간은 한 달 평균 290시간으로 매일 약 10시간, 하루 중 절반 가까이의 시간을 토즈 스터디센터에서 보낸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아이비리그 투어 이벤트 참가자 1,300여 명의 누적 학습시간은 총 171,037시간으로 1인당 한 달 평균 124시간씩 실력 향상을 위한 공부에 매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투어의 행운을 거머쥔 6명의 학생들은 올해 7월 말, 8박9일 간의 일정으로 하버드, 프린스턴, 뉴욕대학교 등이 포진한 아이비리그 일대로 떠난다.
이 외에도 3개월 이상 등록한 이용자 전원에게 '토즈 실력패키지'를 제공하고 목표 학습시간을 달성한 학생을 대상으로 아이패드 미니4를 증정하는 등 스터디센터 이용자들의 학업을 응원했다. 당첨자 확인은 토즈 스터디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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