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스 그룹 일룸의 대표 학생방 가구 ‘링키플러스’ 책상이 출시 3년만에 누적 판매량 14만대를 돌파했다. ‘링키플러스 시리즈’의 전신인 ‘링키 시리즈’ 책상의 누적 판매량까지 합하면 25만대가 넘는 수치다. 또한, ‘링키플러스 시리즈’의 16년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했다.
2014년 출시된 일룸의 ‘링키플러스’ 책상은 아이들의 빠른 성장을 고려한 인체공학적 디자인 설계로 체형 변화에 따른 높이 조절이 가능하고, 학습 유형에 따라 상판 각도 조절을 할 수 있어 바른 자세 및 올바른 학습 습관을 지원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일룸의 학생방 가구는 전 품목에 E0 등급 이상의 친환경 목재를 사용하고 국내 가구 업계 최초로 '그린가드’를 획득했다. 또한 우레탄으로 모서리를 부드럽게 마감한 ‘포밍범퍼’, 책상 높이 및 상판 각도 조절 시 안전을 고려한 ‘장애물 감지 센서’와 ‘손끼임 방지 각도 조절 그립’을 부착하는 등 자녀의 첫 공부방을 고르는 부모들로부터 큰 사랑과 신뢰를 얻었다.
특히, 지난 1월 업그레이드 출시한 ‘링키플러스’ 시리즈는 기존 전동 높이 조절 시스템에 책상 상판의 전동 각도 조절 시스템을 추가 탑재해 보다 간편하게 아이들 스스로 원하는 학습 환경을 조성할 수 있어 편의성과 안전성, 학습 효율 면에서 모두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