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동천(대표 최원석)이 지난 17~18일 용인 에버랜드에서 열린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행사에 질경이 제품을 협찬했다. 하우동천은 약 300명이 참여한 이화여대 신입생 환영 행사를 통해 행사 참여자 전원에게 질경이 여성청결제와 페미닌 티슈 정품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 협찬한 제품은 여성청결제 질경이와 최근 출시된 페미닌 티슈로 여성청결제 제품들이다. 특히 ‘질경이’는 인사이드 뷰티케어 제품으로 홈쇼핑 방송 통산 31회 매진, 대한민국 뷰티 산업대상 2년 연속 선정 등 여성 고객들에게 인정 받고 있는 제품 중 하나다.
페미닌 티슈 역시 Y존 청결을 관리할 수 있는 제품으로, 콤팩트한 사이즈에 엠보싱 원단과 천연 보습성분으로 만들어져 오염 물질을 한 번에 닦아내고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켜 주는 장점을 갖고 있다. 하우동천은 젊은 세대들의 여성청결제 사용이 보편화가 되어야 한다고 판단, 앞으로 이같은 캠페인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하우동천은 세계 10개국에서 ‘질염 예방 및 치료용 조성물’ 특허를 등록했으며 '질 이완증 및 질 건조증 예방 및 치료용 약학 조성물’ 특허는 국내를 비롯 중국, 호주에까지 등록해 세계적으로 우수한 기술력을 입증 받은 여성건강전문기업이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