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허벌라이프(대표: 정영희)는 지난 22일 조선호텔에서 개최된 ‘2017 행복더함 사회공헌대상’ 시상식에서 지역사회공헌 부문 대상을 6년 연속 수상했다. ‘행복더함 사회공헌대상’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자발적 사회공헌 활동으로 성실히 수행한 모범 기업과 기관을 발굴해 시상한다.
허벌라이프는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지속적인 후원 활동을 인정받아 ‘지역사회공헌’ 부문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허벌라이프는 허벌라이프 가족재단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특히 사회공헌 프로그램 카사 허벌라이프로 소외된 어린이들에게 균형 잡힌 영양식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인정받았다.
2007년 첫 번째 ‘카사 허벌라이프’ 기관인 상록보육원을 시작으로 총 다섯 군데 기관에 11년째 소외된 아동들을 위한 후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한국허벌라이프는 다채로운 기부 프로그램 발굴에도 힘쓰고 있다. 2016년에는 ‘쉐이크 릴레이 캠페인’를 운영, 상록원에 1,500끼 분량의 건강한 아침식사대용식을 지원했다. 2017 스펙타큘라 행사에서는 ‘HFF 자선 콘서트’를 통해 티켓 수익금과 기부금을 포함 총 9천만원을 카사 허벌라이프 기관에 전달했다.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임직원들의 기부도 활발하다. ‘카사 프렌즈’를 통해 멤버와 임직원들이 꾸준한 기부를 생활화 하고 있다. 지난 11월에는 임직원들이 직접 혜심원을 방문, 아이들과 함께 겨우내 먹을 김장 김치를 직접 담그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한편 한국허벌라이프는 식사대용제품 ‘Formula 1 건강한 식사’를 비롯 다양한 뉴트리션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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