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타나가 봄철을 앞두고 무지방 드레싱을 새 단장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은 ‘폰타나 무지방 그린키위 샐러드 소스’와 ‘폰타나 무지방 파인애플 샐러드 소스’, ‘폰타나 무지방 골드키위 샐러드 소스’, ‘폰타나 무지방 오리엔탈 샐러드 소스’ 등 기존 제품의 맛과 포장을 개선한 4종과, 신제품 ‘폰타나 무지방 블루베리&라즈베리 샐러드 소스’ 1종 등 총 5가지다.
콜레스테롤과 지방 함량을 0g으로 하고, 과일 퓌레와 농축액 함량을 높여 원재료의 맛을 풍부하게 향상했다. 특히 무지방 드레싱을 이용하는 소비자들이 과일류 제품을 선호하는 점을 고려해, ‘폰타나 무지방 블루베리&라즈베리 샐러드 소스’를 신규 출시하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 제품은 세계 10대 슈퍼푸드 중 하나로 꼽히는 블루베리와, 섬유질과 미네랄이 풍부한 라즈베리를 담아 맛과 영양 두 가지 요소를 높인 점이 특징이다. 베리 특유의 상큼함과 달콤함으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겠다는 계획이다.
폰타나 무지방 드레싱은 각종 샐러드뿐 아니라 구이나 조림용 소스로도 적합하며, 요거트에 타서 먹거나 살짝 얼려 과일 샤베트로 즐기는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가격은 230g 한 병에 3,500원(소비자가 기준)으로, 가까운 슈퍼나 대형마트, 백화점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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