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표의 '질러'가 신제품 '한입 포크' 3종을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 출시로 육포 시장 확대는 물론, 간식 브랜드로서 한 단계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한입 포크’ 시리즈는 국내산 돼지고기를 고온에서 구워 쫄깃한 식감을 살려, 씹는 즐거움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한입 크기로 개별 진공 포장하여,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돼지고기 육포를 즐길 수 있다.
또한 3가지 종류로 출시했다. ‘질러 한입 포크’는 돼지고기 육포 고유의 맛을 느낄 수 있으며, 고기 사이에 치즈가 쏙쏙 박혀있는 ‘질러 한입 포크 치즈’는 돼지고기의 고소함과 치즈의 진한 풍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질러 한입 포크 너츠’는 아몬드, 해바라기, 호두 등 3가지 너츠류를 넣어 고소한 맛과 씹는 즐거움을 더욱 살렸다.
신제품 ‘질러 한입 포크’ 3종은 가까운 대형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소비자가 기준)은 90g 1상자에 8,700원, 70g 1개(파우치)에 6,900원, 45g 1개(파우치)에 4,380원 등으로 3종 모두 동일하다. 질러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대형마트 매장별 행사와 온라인 이벤트 등 각종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한입 포크’ 3종을 비롯해 부드러운육포, 갈릭바베큐육포, 크레이지 핫육포, 순수육포, 직화육포, 치즈품은육포, 깜놀연어, 깜놀 화끈한연어, 한입 화끈한치킨 등 총 12종의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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