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프(대표 김인호)의 본도시락은 ‘제40회 2017 프랜차이즈 서울’ 창업박람회에서 가맹점주와의 상생관계를 구축, 동반 성장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창업박람회에서 본도시락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박람회 기간 동안 자사 부스에 2100여명의 예비 창업자가 방문했으며, 가맹상담도 전년 대비 20% 이상 증가하는 등 큰 성과를 거뒀다. 특히‘본도시락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상담 프로그램에는 본도시락 가맹점주가 직접 참여해 창업 문의에 답변하고 예비점주 대상 창업에 대한 효율적인 가이드를 제시하면서 진정한 상생을 실현했다.
또한 박람회 기간 전화 상담 신청을 한 이들에게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하기도 하는 등 다양한 특전을 마련했다. 본도시락은 가맹 문의를 희망하는 예비점주 대상으로 지속적인 추가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본도시락은 소자본, 소규모 창업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테이크아웃 및 안정적인 배달 서비스로 주목을 받았다. 투자 대비 수익률이 높고 체계적인 매장 운영 및 관리, 매출 달성이 가능해 여성창업, 부부창업, 복수매장 운영 등에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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