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컨티넨탈 발리 리조트, ‘객실 리노베이션’ 오픈

2017.04.25 10:08:34


인터컨티넨탈 발리 리조트는 객실을 리노베이션하여 선보였다고 밝혔다. 각 객실의 인테리어를 업그레이드했고, 리노베이션하여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특히, 싱아라자 룸은 인도네시아의 문화적 정체성을 반영하고 인도네시아 사람들의 창의성과 정신을 표현했다. 힌두교 문화에서 바틱 패턴/모티프는 가루다, 반지, 생명의 나무를 상징한다. 싱아라자 룸은 두 개의 개인 동에 있으며, 24시간 싱아라자 투숙객 전용 라운지 이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이곳은 기하학 격자 무늬의 패턴이 그려진 머리맡의 침대의 커다란 금색 꽃모양의 ‘만달라’에서 발리니스 정신을 찾아볼 수 있다.


이와 함께, 핸드페인팅한 벽도 돋보인다. 스파식 욕실과 욕실과 샤워실이 분리되어 있다. 객실 내 최첨단 테크놀로지의 도입을 통한 편리함도 놓치지 않았다. 혁신적인 에너지 관리 시스템, 유니버셜 파워 포인트와 USB 충전 포트 등을 설치하고 텔레비전을 상호 커뮤니케이션 센터로 바꾸어 투숙객의 만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인터컨티넨탈 발리 리조트는 총 417객실의 아름다운 특급 리조트이며, 짐바란 14만㎡ 부지와 아름답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건물과 전통적인 발리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또한, 인터컨티넨탈 발리는 500m 전용 비치를 가진 고급 리조트로서의 기본 조건을 잘 갖추고 있으며, 수영장은 6개로 수영장 시설이 넓다.


또한, 키즈 클럽 ‘플래닛 트래커’는 최고의 시설과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고, 리조트 내 울루와뚜 스파샵은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해준다. 이와 함께 각 레스토랑에서 신선한 해산물로 조리된 음식과 발리스러운 열대 분위기로 즐거운 식사를 즐길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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