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난 쉐라톤 산야 하이탕 베이 리조트는 한국 손님들을 위한 골드카드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골드카드는 1일권부터 판매가 가능하며 중식과 석식이 포함되어 있는 식사권이다. 다양한 국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누들바와, 전통 중국음식을 맛볼 수 있는 중식당에서 식사를 할 수 있다. 2일권 이상을 구매하면, 석식 때에 아시안 퓨전 요리와 씨푸드 바비큐 뷔페에서 식사가 가능하다.
쉐라톤 산야 하이탕 베이 리조트에서 골드카드 메뉴를 선보이는 레스토랑 총 3곳이다. 누들바에서는 총 17개의 국수를 선보였다.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이와 함께, 유에 레스토랑의 모든 메뉴는 코스별로 제공되며, 성인과 소아는 각 코스별로 음식 1개씩 선택할 수 있다. 또한, 2일권 이상 구매 시에 인아지아 뷔페에서 각 쉐라톤 쉐프들이 신선한 해산물을 직접 구워주며 다른 퓨전 요리도 선보인다. 운영시간은 오후 6시부터 저녁 10시까지이다.
골드카드는 예약을 진행한 여행사를 통하여 사전 구입이 가능하다. 골드카드는 최소 2일권 이상 이용하면 씨푸드 바비큐 뷔페가 제공되고, 식사권이 포함되어 있는 여행사 상품을 선택할 수 있으며, 원하는 날짜를 지정하여 추가도 가능하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