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테크노밸리산업단지협의회 발족, 산단 발전·지역사회 공헌 구심체 역할 기대

2019.08.16 17:44:23

진례면 고모리 일원 1,644k㎡ 규모, 2018년 4월 준공 현재 200개 업체가 입주해 있고 150개 업체 추가 예정

김해테크노밸리산업단지 입주기업들이 협의회를 발족했다.

 

김해시는 지난 14 김해테크노밸리산업단지  ㈜월드튜브 대강당에서 100 입주기업 대표들이 김해테크노밸리산업단지협의회 창립총회를 개최해 조영호 대경기업() 대표를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창립총회는 △설립취지  추진경과 설명 △정관제정  임원구성 △2020 사업계획  예산안 심의 등을 내용으로 진행됐다.

 

조영호 대표는 “협의회가 명품 산업단지로의 발전과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구심체 역할을   있도록 최선을  하겠다 밝혔다.

 

김해테크노밸리산업단지는 진례면 고모리 일원에 1,644k㎡ 규모로 2018 4 준공돼 현재 200 업체가 입주해 있고 앞으로 150 업체가  들어와 최종 350 업체가 입주할 예정이다

대한뉴스(www.daehannews.kr/) - copyright ⓒ 대한뉴스.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프로필 사진
정해영 기자

'정직,정론,정필'의 대한뉴스

PC버전으로 보기

㈜대한뉴스 | 03157 서울시 종로구 종로19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A동1007-A | Tel : 02)573-7777 | Fax : 02)572-5949 월간 대한뉴스 등록 1995.1.19.(등록번호 종로 라-00569) | 인터넷 대한뉴스 등록 및 창간 2014.12.15.(등록번호 서울 아03481, 창간 2005.9.28.) 발행인 겸 편집인 : 김원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혜숙 Copyright ⓒ 2015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