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발 집단감염, 강서구 성석교회 관련 162명 확진

2020.12.12 12:57:55


(대한뉴스 조선영 기자)=서울 자치구 가운데 강서구는 14일 기준 총 162명 누적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 중 대다수를 차지한  강서구 성석교회는 밀폐된 공간에서 7주간 부흥회를 진행한 것으로 확인돼 집단 감염의 화를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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