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지역 코로나 19 15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양구군청 공무원인 30대 A모(여)씨는 17일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이에 따라 양구군청과 양구읍사무소를 폐쇄되고 전 직원들은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진행 중이다.
보건당국은 확진자의 거주지 일대를 소독하고 CCTV확인 등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양구지역 코로나 19 15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양구군청 공무원인 30대 A모(여)씨는 17일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이에 따라 양구군청과 양구읍사무소를 폐쇄되고 전 직원들은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진행 중이다.
보건당국은 확진자의 거주지 일대를 소독하고 CCTV확인 등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대한뉴스 | 03157 서울시 종로구 종로19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A동1007-A | Tel : 02)573-7777 | Fax : 02)572-5949 월간 대한뉴스 등록 1995.1.19.(등록번호 종로 라-00569) | 인터넷 대한뉴스 등록 및 창간 2014.12.15.(등록번호 서울 아03481, 창간 2005.9.28.) 발행인 겸 편집인 : 김원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혜숙 Copyright ⓒ 2015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