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시장 집단감염…선별진료소 운영, 8월25일부터 9월9일 방문자 검사권고

2021.09.11 20:27:57


방역 당국이 서울 송파구 양재대로 932 가락시장 종사자·방문자 코로나 19 검사를 권고했다.

 

중대본은 11일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825~99일 서울 송파구 양재대로 932 가락시장 종사자 및 방문자는 가까운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으시기 바랍니다."라고 밝혔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단장: 정은경 청장)9110시 기준으로 1차 접종은 650,079명으로 총 32,800,966 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이 중 415,720명이 접종을 완료하여 총 19,823,479 명이 접종을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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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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