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대기환경청장, 여름철 오존 원인물질 저감을 위한 총량관리사업장 현장점검

2022.07.13 10:08:17

오존 저감 특별대책기간(5~8월) 중 기아㈜ 광명공장을 방문하여 대기배출·방지시설 운영·관리 실태 점검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안세창)은 7월 12일 경기도 광명시에 소재한 기아㈜ 광명공장을 방문하여 오존 원인물질 배출 저감을 위해 대기배출시설 운영 관리 실태를 점검하였다고 밝혔다.

기아㈜ 광명공장은 자동차 제조시설로서 도장 및 건조시설 69기, 보일러 8기(총 150톤/시) 등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VOCs, NOx 등)을 관리하기 위해 세정식집진시설, 저녹스버너, 직접연소에의한시설(RTO) 등을 설치·운영 중이다.
   


이번 점검은 오존 저감 특별대책기간(5~8월) 방지시설 운영 최적화 등 시설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대기오염물질 배출 저감 과정에서 나타난 산업현장의 건의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기업체와의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

안세창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현장 관계자들에게 “오존 생성 원인물질인 VOCs 배출 감축을 위해 도장 및 건조과정 중 배출가스가 외부로 누출되지 않도록 밀폐상태로 작업하고 방지시설을 최적화된 상태로 운영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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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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