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2030년 시민안전을 먼저 준비하는 행복도시 비전 마련

시민안전+행복도시 부산 정책 회의 개최…「먼저 준비하는 뉴노멀 안심도시」
15일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시민안전+(플러스) 행복도시 부산 정책회의’개최
코로나 팬데믹 이후 새로운 일상회복에 대비해 시정 전반의 안전 정책을 재정비하는 자리… 2030년 먼저 준비하는 뉴노멀 안심도시를 위해, 시민안전+ 행복도시 부산 전략 추진

2022.04.16 10:17:40
PC버전으로 보기

㈜대한뉴스 | 03157 서울시 종로구 종로19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A동1007-A | Tel : 02)573-7777 | Fax : 02)572-5949 월간 대한뉴스 등록 1995.1.19.(등록번호 종로 라-00569) | 인터넷 대한뉴스 등록 및 창간 2014.12.15.(등록번호 서울 아03481, 창간 2005.9.28.) 발행인 겸 편집인 : 김원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혜숙 Copyright ⓒ 2015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