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올해 첫 확대간부회의 개최… 글로벌 허브도시 비전·전략 본격 논의

1.29. 09:00 시청 대회의실에서 박형준 시장 주재로 개최… 시장을 비롯한 실·국·본부장, 구·군 부단체장, 공사·공단·출자출연기관장 등 60여 명 참석
시의 모든 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실현'과 '부산다움 가득한 공간 혁신'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 펼치며, 속도감 있는 추진에 뜻 모아.
박형준 시장, “부산 전체가 하나의 글로벌 특구로서 국제도시의 면모를 갖추고, 모든 분야에서 다시 살고, 찾고 싶은 확신을 주는 도시가 되어야 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시의 모든 기관이 다 함께 힘을 합쳐 당면 현안 추진에 집중할 것”이라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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