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예타 통과, 부울경 1시간 생활권으로 첫발!

7.10. 기재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타 통과… 부울경이 연결되는 동남권 전체의 연계성, 동반 상승효과가 기대되는 핵심 노선이자 통합경제권 형성에 중요한 의미
박형준 시장,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는 노포역 일원을 활성화하고 금정구와 기장을 비롯한 동북부 일대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할 것이다. 울산시, 경남도와 힘을 합쳐 사업이 조기 착공, 개통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해

2025.07.10 18:5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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