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바일 앱 개발사 메이윌(대표 문새길)이 자사가 서비스하는 ‘타로플래닛’에서 ‘가을맞이 리뷰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그 동안 타로플래닛에 보내준 유저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일환으로 진행된다. 이벤트 참여는 간단하다. 10월 27일부터 11월 2일까지 일주일 동안 앱을 다운받고 구글플레이 내에 리뷰를 남긴 후, 메이윌(admin@maywill.com)로 이름과 아이디, 그리고 기프티콘을 수령할 전화번호를 메일로 보내면 된다. 메이윌은 이벤트에 참여한 사용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명을 선정해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타로플래닛’은 오늘의 운세와 과거, 현재, 미래를 점쳐볼 수 있게 해주는 앱이다. 애정, 재물, 직업/학업 문제 등 타로점을 보는 이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대표 질문 3가지 중 하나를 고를 수 있다. 카드는 한 장 또는 세 장을 선택해 결과를 확인할 수 있으며, ‘타로플래닛’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메시지를 보내면 저명한 타로 전문가들이 더욱 상세한 카드 풀이를 제공한다.
카드 디자인도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다. 익숙한 중세 스타일의 타로 카드와 직접 디자인한 카툰 형태의 타로 카드가 탑재되어 있어, 둘 중 원하는 스타일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심플한 UI로 언제 어디서든 의문이 생기거나 결정이 필요할 때마다 간편하게 조언을 구할 수 있어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감성 가득한 운세 앱 ‘타로플래닛’은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를 통해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한편 ‘타로플래닛’은 오늘의 운세와 과거, 현재, 미래를 점쳐볼 수 있게 해주는 앱이다. 애정, 재물, 직업/학업 문제 등 타로점을 보는 이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대표 질문 3가지 중 하나를 고를 수 있다. 카드는 한 장 또는 세 장을 선택해 결과를 확인할 수 있으며, ‘타로플래닛’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메시지를 보내면 저명한 타로 전문가들이 더욱 상세한 카드 풀이를 제공한다.
카드 디자인도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다. 익숙한 중세 스타일의 타로 카드와 직접 디자인한 카툰 형태의 타로 카드가 탑재되어 있어, 둘 중 원하는 스타일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심플한 UI로 언제 어디서든 의문이 생기거나 결정이 필요할 때마다 간편하게 조언을 구할 수 있어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감성 가득한 운세 앱 ‘타로플래닛’은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를 통해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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