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자들이 농업용수 공급 현장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사진 창녕군자원봉사센터 제공)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창녕군자원봉사센터가 창녕군자원봉사협의회(회장 조점순) 회원들과 함께 지난 13일 도천면 일리 가뭄 대응 현장을 찾아 소방공무원을 위한 지원 활동을 펼쳤다. 이날 협의회는 현장 소방공무원들에게 생수 100개, 이온음료 100개, 쿨토시 50개를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작업에도 힘을 보탰다. ▲자원봉사자들이 농업용수 공급 현장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사진 창녕군자원봉사센터 제공) 조점순 회장은 “가뭄 극복을 위해 일선에서 애쓰는 소방공무원들에게 힘이 되고자 지원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가뭄 대응을 비롯해 각종 재난 상황에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도록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했다.
▲무더위 피해 예방단 활동 (사진 하동군청 전경)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하동군이 폭염 인명피해를 막기 위해 운영하는 ‘무더위 피해 예방단’이 현장에서 온열질환 의심자를 잇달아 발견·조치하며 실질적인 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지난 8일 오전 9시 40분경, 북천면 이명마을회관 인근을 순찰하던 예방단은 무더위쉼터로 향하던 중 호흡곤란과 어지럼증을 호소하는 고령 주민을 발견했다. 해당 주민은 기저질환을 앓고 있는 폭염 중점 관리 대상자였다. 예방단은 즉시 대상자를 에어컨이 켜진 쉼터로 옮긴 뒤 옷을 가볍게 하고 냉수를 먹이는 등 체온을 낮추는 응급조치를 했다. 이어 맥박을 확인한 후 보호자에게 연락해 진주 소재 병원으로 안전하게 이송되도록 지원했다. ▲무더위 피해 예방단 활동 (사진 하동군청 전경) 이어 11일 오후 2시경에는 북천면 옥정리 신촌마을 농로에서 쓰러져 있던 70대 남성을 발견했다. 예방단은 온열질환을 직감하고 즉시 그늘로 이동시켜 의식과 맥박을 살핀 뒤 냉수를 제공했다. 곧바로 119에 신고하고 면사무소에 상황을 전파했으며, 현장에 도착한 구급대에 인계했다. 해당 주민은 병원 이송 대신 귀가를 원해 안전하게 귀가하도록 도왔다. 두 사례
▲함안군, 가뭄 극복 나선 육군 제39사단 대민지원 현장 격려 방문 (사진 함안군청 제공)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함안군은 14일 칠서면 잠수교 일원을 찾아 가뭄 극복을 위해 대민지원에 나선 육군 제39보병사단 장병들을 격려하고, 지역 용수 공급 상황을 점검하며 민·관·군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고 했다. 이날 현장에는 경상남도 윤환길 안전정책과장, 윤종원 비상대비담당, 경남여성민방위기동대 연합회장을 비롯해 제39사단 관계자와 함안대대장 등 군 관계자, 함안군 부군수, 안전총괄과장 등 관계 공무원과 함안군 여성민방위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군부대 대민지원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가뭄 피해 및 농업용수 공급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장병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민·관·군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자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무더위와 가뭄 극복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컵 과일과 빵, 음료, 생수 등 격려 물품을 전달했다. ▲함안군, 가뭄 극복 나선 육군 제39사단 대민지원 현장 격려 방문 (사진 함안군청 제공) 함안군 관계자는 “폭염과 가뭄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대민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선 제39사단 장병들에게 깊이 감사
▲거제시 여성민방위기동대연합회, 폭염 속 공공급수 현장 찾아 소방대원 격려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거제시 여성민방위기동대연합회(대장 안춘자)가 폭염과 가뭄으로 어려움이 이어지는 가운데 시민의 안전과 생활용수 공급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대원들을 격려하고자 공공급수 지원 현장을 찾았다. 기동대는 거제·사등·하청·장목면 현장을 방문해 무더운 날씨에도 공공급수 지원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현장 근무자들의 애로사항을 살피며 따뜻한 응원을 건넸다. 최근 계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생활용수 확보 등 시민 불편이 커지는 상황에서, 소방대원들은 공공급수 지원을 비롯한 각종 현장 대응에 힘쓰며 시민의 일상과 안전을 지키는 데 앞장서고 있다. 안춘자 대장은 “폭염 속에서도 시민들을 위해 묵묵히 현장을 지키는 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어려운 시기일수록 지역사회가 서로 힘을 모으고 응원하는 것이 중요하다. 여성민방위기동대도 시민 안전을 위해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거제시 여성민방위기동대연합회, 폭염 속 공공급수 현장 찾아 소방대원 격려 한편, 거제시 여성민방위기동대연합회는 각종 재난·재해 예방활동과 민방위 대피
▲부산시청 전경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부산시가 15일 오전 10시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개최한다. 경축식에 앞서 오전 9시에는 전재수 시장과 주요 기관장 등 20여 명이 광복기념관 위패 봉안소를 찾아 애국선열에게 참배한다. 이번 경축식에는 전재수 시장을 비롯해 주요 기관장, 독립유공자 유족, 보훈단체, 시민단체, 일반 시민 등 1천 3백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국민의례, 경축영상 상영, 백기환 광복회부산광역시지부장의 기념사 낭독, 정부포상 전수, 전재수 시장의 경축사, 부산시립예술단의 경축공연, 광복절 노래 제창 및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된다. 올해 경축공연은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맞아 부산시립예술단이 ‘광복, 빛으로 이어진 시간’을 선보인다. 한 줄기 빛에서 시작된 희망이 세상을 밝혀 광복에 이르기까지, 백범 김구 선생과 미래세대를 상징하는 어린아이의 대화와 동행을 빛과 몸짓으로 구현해 광복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긴다. 정부포상으로는 1930년 1월 배재고등보통학교 재학 중 광주학생운동 동조 시위에 참여한 고(故) 이현찬 님과 1918년 8월 일본인 어업자의 경제적 침탈에 항거한 고(故) 조영옥 님에게 대통령
▲함안군, 2026년 8월 읍면장 회의 개최_8월 읍면장회의 현장사진 (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 함안군청 제공)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함안군이 13일 함안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차석호 군수 주재로 ‘2026년 8월 읍면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군정 주요 현안과 협조 사항을 공유하고, 각 읍면의 핵심 현안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10개 읍면장이 참석해 관련 보고와 논의를 했다. 회의에서는 여름철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홍보, 개인분 주민세 납부 홍보, 미술 서비스업 신고 안내,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파크골프장 운영 시간 조정 홍보 등 주요 현안에 대한 보고가 진행됐다. 이어 읍면별 보고에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가뭄에 대응하는 대책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 또한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대상지 조사 진행 상황 등 현장 밀착형 현안도 함께 다뤘다. 차석호 군수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군민의 건강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인 만큼, 취약계층 보호와 현장 예찰 활동에 각별히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가뭄 걱정을 덜 수 있도록 해갈 시까지 행정력을 집중하고,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은 현장을 꼼꼼히 살펴 주민
▲2026년 세종시 청년 근로자 교통비 지원사업 홍보 포스터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이 청년 근로자의 출퇴근 부담을 덜고 지역 정착과 장기근속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 근로자 교통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희망내일센터 운영사업’의 일환이다. 세종시에 거주하며 관내 중소기업(소상공인 포함) 또는 중견기업에 재직 중인 19~39세(1986년 1월 1일~2007년 12월 31일 출생)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세종시 대표 교통정책인 ‘이응패스’ 이용료 월 2만 원을 지원받는다. 올해 상반기에 구매한 비용도 소급 신청할 수 있어 연간 최대 24만 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은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이 운영하는 세종일자리종합플랫폼 ‘잡아람’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세종청년희망내일센터(1533-1934)로 문의하면 된다. 이홍준 원장은 “이번 사업이 청년 근로자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고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근무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원 대상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했다.
▲영주시, 남원천 하천둔치 정비로 이용 편의 높여(항공사진 영주시청 제공)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영주시가 풍기읍 남원천 하천둔치의 잔디 고사 문제를 정비하고 이용 편의와 도시경관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 차도블록 설치사업을 완료했다고 12일 했다. 그동안 남원천 하천둔치는 차량 통행이 반복되며 잔디가 고사해 경관이 손상되고 지속적인 보식 비용이 들어갔다. 시는 내구성과 유지관리 효율성이 높은 차도블록으로 정비해 연중 쾌적한 주차환경을 조성했다. 노면을 정돈하고 먼지 발생을 줄여 이용객의 편의와 안전도 확보했다. 특히 차도블록 색상을 활용해 주차장 중앙에 가로 210m, 세로 11m 규모의 ‘세계제일 풍기인삼’ 문구를 표현했다. 지역 정체성을 담아 풍기인삼을 알리는 특화 경관을 조성한 것이다. 시는 매년 들어가던 유지관리 부담을 줄이는 한편, 대형 문구를 드론 촬영 등 홍보 콘텐츠로 활용해 지역 특산물 홍보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강신혁 하천과장은 “유지관리 문제 해결과 지역 특산물 홍보를 위해 기능성과 경관성을 함께 고려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편리하게 이용하는 쾌적한 하천 공간을 만들겠다”고 했다.
▲안동시청 전경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안동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기초하수도 분야에서 ‘나’ 등급을 받았다. 경북도 내 13개 시군 가운데 안동시를 비롯한 4개 시군만 상위 등급인 ‘나’ 등급을 획득했다. 안동시는 2022년과 2024년에 이어 올해까지 3회 연속 우수등급을 달성했다. 지방공기업 경영평가는 책임경영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공공서비스 품질을 개선하기 위해 상수도와 하수도 분야를 번갈아 격년으로 실시한다. 올해 평가 대상은 전국 268개 지방공기업이다. 공사․공단과 광역하수도 분야 173개 기관은 행정안전부가, 지방자치단체 기초하수도 분야 95개 기관은 각 시도가 평가했다. 기초하수도 평가는 경영관리와 경영성과 등 2개 분야 18개 세부지표로 진행된다. 평가 결과는 지방공기업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가’부터 ‘마’까지 5개 등급으로 결정된다. 올해 평가에서는 사회적 책임과 공공성, 안전, 지역상생․협력, 공공서비스 관련 지표 비중이 확대됐다. 경영성과 분야에서는 재무운영 성과와 요금 현실화 성과 배점도 높아졌다. 안동시는 경영혁신, 조직․인적자원 관리, 하수처리관리, 하수처리 품질관리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군위군 농업인대학, ‘사과 골든볼 과정’ 28명 수료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군위군(군수 김진열)이 8월 11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도 군위군 농업인대학 사과 '골든볼' 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료식을 통해 총 28명의 교육생이 수료증을 받았다. 이번 과정은 신품종 사과 '골든볼'의 재배단지 확대와 안정적 정착을 위해 개설된 3년 차 교육이다. 지역 농업인의 전문 재배기술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군위군은 2023년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대경사과원예농협(구 대구경북능금농협)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국내 최대 규모의 골든볼 생산단지 조성을 추진해 왔다. 전문 농업인 육성을 위한 교육을 계속하며 안정적인 생산 기반 마련에 집중했다. 교육은 지난 3월 24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총 16회, 69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사과연구센터와 협력해 병해충 예찰 실습, 생육기 농약 살포 요령, 선도농가 우수사례 특강, 선진지 견학 등 이론과 현장을 접목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군위군 농업인대학, ‘사과 골든볼 과정’ 28명 수료 교육생들은 재배기술 습득은 물론, 농가 간 정보교류와 현장 토론을 통해 영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