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가 대회 개막을 앞두고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회원국 164개국에 공식초청장을 발송하며 참가 등록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 공식초청장은 발송 기한인 지난 8월 1일 FISU 정회원인 북한을 포함한 164개국에 전달됐다. 조직위는 FISU 비회원국 28개국에도 대회 안내와 참가 의향을 확인하는 메일을 전달했다. 공식초청장 발송은 전 세계 참가 대상국에 대회 개최를 공식 알리고 등록 절차를 시작하는 첫 단계다. 대회 준비가 본격 실행 단계에 접어들었음을 알리는 이정표다. 초청장을 받은 각국 대학스포츠연맹은 대회 개최 10개월 전인 2026년 9월까지 참가의향서를 제출해야 한다. 이후 일정은 다음과 같이 진행된다. 2026년 12월: 일반 엔트리(종목별 참가 규모) 제출 2027년 4월: 확정 엔트리(최종 참가 인원) 제출 2027년 6월: 개인 엔트리(선수단 개인 정보) 제출 이정우 조직위원장 직무대행은 "공식초청장 발송은 참가국 등록 절차의 시작이자 대회 개최를 향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충청권 4개 시·도가 준비해온 역량을 하나로 모아 성공적인 대회를 개최하도록 최선
▲대전의 맛과 매력, ‘꿈씨상회’에서 만난다 [대한뉴스=김기준 기자]대전시가 8월 7일부터 17일까지 11일간 롯데백화점 대전점(지하 1층~1층)에서 지역 우수 제품을 선보이는 ‘꿈씨상회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대전시와 롯데백화점 대전점이 협력해 지역기업의 판로를 넓히고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이 수행을 맡았으며, 시장성과 역량 평가 등을 거쳐 엄선된 지역기업 36개사가 참가한다. 행사장에서는 대전의 대표 먹거리와 캐릭터 상품을 다채롭게 선보인다. 성심당의 한정 메뉴 ‘자두롤’을 비롯해 꿈돌라면, 몽심(제빵류), 선화동매운실비김치, 꿈심당(호두과자), 사리원·이가네식품(밀키트), 원막걸리 등 유명 지역 먹거리가 한자리에 모인다. 이와 함께 진DOL, 블루크루즈, 시유 어라운드, 아이쿠딩 등의 꿈돌이 및 지역 캐릭터 굿즈, 유아침구, 비누, 타올, 반려동물 가구 등 다양한 생활용품도 함께 판매한다. 대전시는 백화점 입점과 함께 쇼핑백, 타포린백 등 소모품 및 홍보물 제작을 지원해 참가기업의 부담을 낮췄다.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즐길 거도 마련된다. 행사 기간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스탬프 투어, SNS 인증 이벤트,
▲계룡시 신도안면 정장리에 조성된 관내 첫 수소충전소 전경(사진 계룡시청 제공)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충남 계룡시 관내 첫 수소충전소가 오는 10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이번에 조성된 수소충전소는 신도안면 정장리 6-3번지 일원에 위치했다. 민관 합작 특수목적법인인 수소에너지네트워크(하이넷)가 운영을 맡는다. 총 사업비 50억 원(국비 50%, 민간 50%)을 투입해 승용차와 버스 등 모든 수소전기차를 충전할 수 있는 상용 충전기 2기를 갖췄다. 공급 능력은 시간당 50kg 규모로, 승용차 기준 하루 50~60대 충전이 가능하다. 승용차 1대당 충전 시간은 약 5~6분 소요된다. 그동안 계룡시 수소전기차 이용자들은 관내 충전소가 없어 대전, 논산 등 인근 지역을 찾야 했다. 이번 충전소 개장으로 충전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2026년 7월 말 기준 계룡시에는 수소 승용차 61대가 등록됐다. 이응우 계룡시장은 "시 최초 수소충전소 운영은 시민들의 친환경 자동차 이용 편의를 높이고 탄소중립 실현과 수소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하는 중요한 기반시설이 된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교통 인프라를 지속 확충해 시민이 체감하는 탄소중립 도시 조성에 최선을
▲국립해양측위정보원 전경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국립해양측위정보원(원장 김정식)이 8월 6일 폭염 장기화에 따른 해양측위시설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사업현장 근로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점검은 폭염에 노출되는 현장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확보하는 데 집중한다. 온열질환 예방조치 이행 실태를 확인하고, 폭염 응급키트를 지원해 온열질환 사고를 선제적으로 막는다는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 휴게 환경: 근로자 휴게시설 설치 및 적정 휴식시간 운영 현황 안전수칙: 온열질환 예방 수칙 준수 여부 및 작업장 안전관리 상태 현장 지원: 쿨패치 등 11종으로 구성된 온열질환 예방물품 제공 국립해양측위정보원은 현장 근로자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폭염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체계를 강화한다. 김정식 국립해양측위정보원장은 “폭염이 지속되는 시기에는 현장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 확보가 최우선”이라며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활동으로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겠다”고 했다.
▲얼음 생수, 부채 나눔 행사 (사진 단양군청 제공)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단양군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단양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시원한 휴식과 따뜻한 환영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한 ‘얼음 생수·부채 나눔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단양군청년연합회가 주최·주관하고 단양군과 단양관광공사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관광객이 집중되는 주요 축제장과 관광지에서 총 3일간 진행했다. 첫날인 지난 7월 25일에는 ‘매화골 Hot summer Festival’과 연계해 매포체육관 일원에서 행사를 열었다. 이어 8월 1일에는 단양강 잔도와 만천하스카이워크, 마지막 날인 2일에는 다리안계곡에서 관광객들에게 얼음 생수와 부채를 무료로 나눠주며 무더위 속 안전하고 쾌적한 관광을 지원했다. 특히 다리안계곡에서는 어린이와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억의 뽑기 이벤트’를 열어 단양 공산품과 특산품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해 큰 호응을 얻었다. 경품은 단양지역자활센터에서 판매하는 제품으로 준비해 지역 생산품을 홍보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 기간 약 3천 명의 관광객이 참여한 것으로 추산된다. 관광객들은 얼음 생수와 부채로 더위를 식히고 다채로운 이벤트를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오는 8월 3일부터 KTX와 SRT를 하나의 앱으로 예매할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및 에스알(SR)과 함께 고속철도 통합 앱 ‘코레일+’를 8월 3일 출시하고, 9월 1일부터 본격 시행되는 고속철도 통합 서비스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통합 앱 ‘코레일+’는 기존 ‘코레일톡’의 업데이트 또는 신규 설치 방식으로 8월 3일 오전 9시부터 이용할 수 있다. 새 앱은 이용 일정에 맞춘 연계 서비스(주차장·짐배송·숙박 등)를 메인 화면에 표출하고, 조건 변경 및 정렬·필터 기능을 한 화면으로 단축해 사용자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또한 여행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MaaS(Mobility as a Service) 플랫폼으로 기능을 확장하며, AI 기반 다국어 챗봇 등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도 확대할 방침이다. 다만, 열차 승차권 예매 방식은 운행일에 따라 차이가 있어 이용객의 주의가 요구된다. 8월 31일까지 운행 열차: KTX는 ‘코레일+’ 또는 기존 ‘코레일톡’, SRT는 기존 ‘SRT 앱’에서 각각 예매해야 한다. 9월 1일부터 운행 열차: 통합 앱 ‘코레일+’와 코레일 누리집을 통해 예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본부장 권소영)가 세계보건기구 협력센터(WHO CC)로 다시 한번 재지정되며, 대한민국 혈액사업의 세계적인 전문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재지정은 지난 2014년 최초 지정 이후 2018년(1차), 2022년(2차)에 이은 세 번째 연속 재지정이다. 이로써 혈액관리본부는 명실상부한 글로벌 혈액관리 전문기관으로서 위상을 공고히 하게 됐다. 혈액관리본부는 그동한 국제사회의 혈액 안정성 향상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2021년부터 라오스 혈액사업 역량강화를 위한 개발 협력사업을 진행해 온 데 이어, 2024년 인도네시아, 2025년 싱가포르 및 튀르키예, 2026년 몽골 및 우간다 등에 우리나라의 선진 혈액사업 현황과 지식을 공유해 오고 있다. 사진=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세계보건기구 협력센터 3회 연속 재지정. 출처=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이번 재지정에 따라 혈액관리본부는 향후 4년간(2026년 ~ 2030년) 세계보건기구 협력센터로서 WHO와 함께 서태평양지역 혈액사업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및 기술지원, 비상 상황 시 안전한 혈액 공급 대비태세 강화를 위한 자문활동 및 기술 지원, 자발적
▲ ㈜한화손해보험 경인지역본부장 박정환 속초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이선규 (사진 속초시시설관리공단 제공)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속초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선규)과 ㈜한화손해보험(경인지역본부장 박정환)이 지난 27일 속초시시설관리공단 회의실에서 ‘2026년 속초해변 피서용품 광고 협찬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속초해변을 찾는 피서객에게 한층 더 편리하고 안전한 휴양 환경을 제공하고, 민간기업의 사회공헌 활동과 브랜드 홍보를 연계한 상생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제공되는 피서용품은 2026년 속초해수욕장 개장 및 운영 기간 피서객들에게 본격 제공된다. 협약에 따라 ㈜한화손해보험은 속초해변에서 운영되는 피서용품(튜브)에 광고를 협찬한다. 양 기관은 이를 활용해 관광객 편의 서비스를 확대하는 것은 물론, 해수욕장 내 안전문화 확산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이어갈 방침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해변 피서용품 광고 협찬 추진, 관광객 편의 증진, 안전한 해수욕장 환경 조성,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등이다. ▲속초시시설관리공단-한화손해보험, 속초해변 피서용품 광고 협찬 업무협약 체결 (사진 속초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한국장기조직기증원(원장 이삼열)은 장기·인체조직 기증자와 유가족 예우에 동참하는 전국 16개 기관에 ‘생명나눔 기증자 예우 협력기관’ 현판을 처음으로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판은 기증원이 지난 6월부터 추진한 ‘기증자 예우 협력기관 지원 사업’의 하나로, 기증자와 유가족을 예우하는 기관의 참여를 알리고 생명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며 기증자 예우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사진=낙원추모공원 현판 전달 모습 (왼쪽부터 낙원추모공원 박승현 이사장,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이정림 전문위원). 출처=한국장기조직기증원 현판에는 ‘생명을 이은 영웅을 기리며, 생명나눔 기증자 예우에 함께하고 있습니다’라는 문구를 담아, 해당 기관이 기증자 예우에 동참하고 있음을 알렸다. 7월까지 현판이 전달된 기관은 기증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거나 예우 약정을 맺는 등 기증자와 유가족 예우에 뜻을 함께한 장례식장과 화장·봉안시설 등 16곳이다. 이들 기관은 장기·인체조직 기증자와 유가족에게 시설 사용료 감면 등 기관별로 다양한 예우를 한다. 장례식장과 화장시설은 기증자의 거주지와 관계없이 예우하며, 일부 봉안시설도 지역 제한 없이 혜택을 적용한다 사진=대구명복공원
▲경주시, 화랑로 전선 지중화 속도…내년 말 전 구간 완료 목표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경주시가 화랑로 전선 지중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도심 전신주와 전선을 땅속으로 옮겨 도시경관을 개선하고 보행환경을 높이기 위해서다. 경주시는 전선 지중화 공사에 앞서 법원에서 옛 경주역까지 구간의 문화유산 정밀발굴조사를 시작했다고 29일 했다. 이번 조사는 오는 12월까지 진행되며 총사업비 10억원이 투입된다. 발굴조사는 전선 지중화 공사에 앞서 문화유산을 보존하기 위해 실시한다. 조사를 마치면 한국전력이 전선 지중화 공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화랑로 전선 지중화사업은 영마을삼거리부터 옛 경주역까지 1.5㎞ 구간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총사업비는 122억원으로, 경주시와 한국전력이 전선 지중화 공사비를 절반씩 부담한다. 발굴조사와 도로 복구 비용은 경주시가 부담한다. 경주시는 2023년 영마을삼거리~중앙시장네거리 구간의 발굴조사를 마쳤고, 올해는 중앙시장네거리~법원 구간 조사를 완료했다. 이번 법원~옛 경주역 구간 발굴조사가 마무리되면 연내 1구간 전선 지중화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며, 전 구간은 내년 말 완료를 목표로 추진한다. 경주시는 2006년부터 봉황로와 태종로,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