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국방부는 10월 12일(월) 오후 판교 테크노밸리에서 강신철 국방부장관 주관으로 국방 AX 거점 개소식을 개최했다. 개소식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등 민·관·군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하여 국방 AX 거점의 출범을 축하하고, 국방 AI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국방 AX거점의 첫 번째 개소 장소인 육군 판교 AX 거점은 ‘피지컬 AI’ 기술 특화 거점으로 운영된다. 판교 AX 거점은 세계 최고 수준의 국방 피지컬 AI(Physical AI) 허브를 목표로 피지컬 AI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활용한 AI 모델을 휴머노이드, 다족형 로봇 등에 학습 및 실증할 계획이다. 향후 위험지역 물자 수송, 폭발물 처리, 화생방 정찰, 지뢰 제거 등에 활용되어 장병의 위험 노출을 줄이고 임무 수행 능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방 AX 거점은 군의 현장 수요와 민간의 첨단기술을 연결하고, 국방데이터의 안전한 활용과 공동연구·실증을 지원하는 기반이 될 것이다. 군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합참과 각 군은 선정된 주관기관과 함께 총 5개 지역에서 국방 AX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이두희 국방부차관은 10월 8일(목)부터 9일(금)까지 일본을 방문하여, 일본 방위성에서 고이즈미 방위대신을 예방하고, 안도 아쓰시 방위심의관과 한일 국방차관회담을 가졌다. 이번 방일은 올해 한일 안보정책협의회 및 서울안보대화 계기 방한한 일본 방위심의관의 방일 초청에 따른 답방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한일 국방차관은 급변하는 국제정세 및 엄중한 한반도 안보환경 하 고도화되는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한일·한미일 간 긴밀한 공조의 중요성을 재확인하였다. 아울러, 양 차관은 AI·무인체계 등 첨단과학기술분야를 비롯한 미래지향적인 한일 국방교류협력을 안정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하였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강신철 국방부장관은 10월 8일(목) 오전, 데이브 맥코믹(Dave McCormick) 美 상원의원(공화, 펜실베이니아)을 접견하고, 한미동맹과 역내 안보정세 및 주요 동맹 현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강신철 장관은 한미동맹이 역내 평화와 안정을 지켜온 핵심축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우리 군이 국방역량 지속 강화를 통해 보다 많은 책임과 역할을 해나갈 것인바, 앞으로도 미 의회가 한미동맹의 굳건한 지지자의 역할을 해주기를 당부하였다. 또한, 강신철 장관은 지역구 내 한화 필리조선소가 소재한 맥코믹 의원이 한미 조선 협력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보내온 것에 사의를 표하고, 앞으로도 양국이 실질적인 조선 협력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신철 장관과 맥코믹 의원은 한미동맹이 안보협력을 넘어 기술혁신과 방위산업 기반을 함께 구축하는 전략적 파트너로 도약해야 한다는 점에 공감하면서, 무인·자율체계 등 첨단 분야에서의 협력 발전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강신철 국방부장관은 10월 2일(금) 오전, 취임 후 처음으로 캠프 험프리스를 방문하여 굳건한 연합방위태세와 긴밀한 한미 공조를 재확인하였다. 강신철 장관은 먼저 환영 의장행사에 참석하여 ‘한미동맹의 심장’인 험프리스 기지에서 헌신하고 있는 한미 장병들을 격려하였다. 강신철 장관은 전쟁의 역사를 통해 ‘함께 싸우겠다는 의지의 중요성을 강조하였고, 엄중한 한반도 환경 속에서 한 치의 빈틈도 없는 대비태세를 확립할 것을 당부하였다. 이어서 강신철 장관은 제이비어 브런슨(Xavier T. Brunson) 한미연합사/주한미군사/유엔사 사령관을 접견하여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또한, 강신철 장관은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한미연합사/주한미군사/유엔사 주요직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앞으로도 긴밀한 한미 공조를 바탕으로 연합방위태세를 굳건히 유지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하 국유단, 단장 전병희)이 제78주년 국군의 날을 맞아 10월 1일부터 한 달간, 서울 용산역 2번 출구 앞 도파민 스테이션 팝업 포토존에서 6·25 미수습 전사자들의 귀환을 주제로 한 ‘국유단: 귀환작전’ 피규어 전시를 선보인다. 국유단은 6·25 전쟁의 휴전협정 체결 이후 7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는 전사자들의 귀환을 염원하기 위해 이번 전시를 준비했다. 전시회는 유해 발굴과 신원 확인을 거쳐 전사자를 가족의 품으로 모시는 과정을 ‘귀환작전’이라는 하나의 이야기로 풀어낼 예정이다. 전시의 핵심은 6·25 전사자의 실제 발굴 기록과 각각의 사연을 피규어로 재현한 전시물이다. 그동안 기록이나 사진으로만 접해왔던 유해발굴 과정을 입체적인 피규어로 표현해, 관람객이 전사자와 그가 남긴 이야기를 보다 가까이에서 바라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 전시 부스는 크게 ‘돌아온 영웅들’과 ‘돌아오지 못한 영웅들’로 구성된다. ‘돌아온 영웅들’에서는 이미 발굴된 전사자 또는 발굴 후 최종적으로 신원이 확인되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간 전사자들의 이야기를, ‘돌아오지 못한 영웅들’에서는 아직 발굴되지 않은 미수습 전사자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강신철 국방부장관은 9월 30일(수), 부산에 위치한 해군작전사령부(이하 해작사)를 방문하여, 작전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아덴만 해역 파병 임무를 앞둔 청해부대원을 격려했다. 강신철 장관은 해작사 지휘통제실에서 해양작전상황을 보고 받고, “여러분이 지키는 바다가 곧 대한민국의 국력이고 미래이며, 지금 이 바다는 선배 전우들이 피와 땀으로 지켜낸 승리의 바다”라며 “적이 도발하면 장관이 바로 옆에 서 있다 생각하고, 주저하지 말고 단호하게 대응하라.”고 당부했다. 이어 강신철 장관은 10월 초 아덴만 해역에 투입되는 청해부대의 파병준비태세 현황을 보고받고, “이역만리 해역에서도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국제평화를 지키는 최전선에 선다는 마음가짐으로 임무를 완수해달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대한민국 해양수호를 위해 불철주야 헌신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하며, 상호 존중하고 존중받는 전사문화를 바탕으로 반드시 승리하는 ‘필승해군’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국방부와 우주항공청은 9월 29일(화) 서울 국방부 청사에서 제3회 미래국방과학기술 정책협의회 우주분과(이하 ‘우주분과’)를 공동으로 개최하였다. 우주분과는 국방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024년에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설치된 국장급 협의체로서, 양 기관은 지난 2025년 6월 제1회 우주분과 회의 개최 이후 반기별 정례 회의를 통해 민·군 우주 업무 협업 필요사항을 논의하고 있다. 회의에는 국방부 방위정책관, 우주항공청 우주항공정책국장 직무대리 등 양 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하였다. 이번 회의에서 국방부와 우주항공청은 △민·군 협업 우주수송역량(우주발사체·우주발사장 등) 확대 전략 △국방 위성의 국내 발사체 활용 등 우주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국가 역량 결집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였다. 아울러, 양 기관 인력교류 활성화, 우주감시 정보공유 협의체 운영 등 우주 분야 협력을 위한 다양한 방안과 민·군 공동 우주감시능력 확보를 위한 레이더우주감시체계 추진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었다. 또한, 8월, 국방 목적의 우주 발사에 관해 국방부장관이 직접 발사를 심사·허가하도록 「우주개발 진흥법」이 개정됨에 따라 필요한 후속조치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강신철 국방부장관은 9월 24일(목), 중동부전선 최전방 육군 제7보병사단을 방문하여,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하고 명절에도 임무에 매진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했다. 강신철 장관은 먼저 GOP대대 지휘통제실에서 현행 작전상황을 보고받고 “무엇보다 대비태세에서 승리해야 한다.”며 “적에게는 거칠고, 가차 없고, 치명적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최고의 국방정책은 최고의 상황조치”라며 적이 도발하거나 침범하면 장관이 옆에서 명령했다고 생각하고 단호하게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소초를 방문하여 장병들의 병영생활 현장과 시설 여건을 직접 점검하고 급식, 생활환경 등 복무여건 전반을 세심히 살폈다. 강신철 장관은 “국가를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장병들이 불편함 없이 생활하며 오직 임무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복무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신철 장관은 장병들과 오찬을 함께한 자리에서 “가족과 떨어져 명절에도 최전방을 지키는 여러분이 있기에 우리 국민들이 행복한 일상을 보낼 수 있다.”며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했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강신철 국방부장관은 9월 23일(수) 오전, 국방부에서 미셸 스틸(Michelle Steel) 주한미국대사를 접견하고 역내 안보 정세와 주요 동맹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강신철 장관은 스틸 대사의 방문을 환영하며, 주사우디아라비아 대사를 역임했던 만큼 대사로서의 막중한 책무에 깊이 공감한다고 언급하고, 한미동맹의 발전을 위해 스틸 대사가 양국 간 신뢰와 협력을 잇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해주길 당부했다. 또한, 강신철 장관은 한미동맹이 굳건한 안보 동맹을 기반으로 양국의 공동 번영과 역내 평화·안정에 기여하는 미래형 포괄적 전략동맹으로 발전해왔으며, 앞으로도 양국 간 긴밀한 소통과 공조를 통해 동맹을 더욱 공고히 해나갈 것임을 밝혔다. 스틸 대사는 이에 공감하면서, 불확실한 안보정세 속에서도 굳건한 한미동맹을 유지하고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 언급하였다. 양측은 전작권 전환, 광주 군공항 등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논의하였으며, 앞으로도 미래지향적이고 호혜적인 동맹 발전을 위해 긴밀히 소통해나가기로 하였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강신철 국방부장관은 9월 23일(수), 취임 후 첫 현장지도로 서부전선에 위치한 육군 제25보병사단을 방문하여, 최근 DMZ 작전 중 지뢰로 추정되는 폭발 상황이 발생한 부대의 장병들을 격려하고 최전방 군사대비태세를 직접 점검했다. 강신철 장관은 이번 작전 중 부상자가 발생한 부대를 찾아 장병들을 위로·격려하고 “흔들림 없이 작전기강을 유지하며 임무를 완수하는 것이 우리 국민과 병상에 있는 전우가 바라는 모습”이라며 위축되지 말고 임무에 매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전우와 가족들이 치료와 회복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국가가 끝까지 책임지고 살피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강신철 장관은 전망대에서 전방 작전상황을 보고 받은 이후 GOP대대 지휘통제실을 방문하여 대대의 현행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즉각 대응할 수 있는 확고한 작전 기강 확립을 당부했다. 특히 최전방 근무 장병들에게 “적이 도발하거나 침범하면 주저하지 말고 단호하게 대응하라.”며 “여러분의 단호한 대응이 곧 나의 명령”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