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한원석 기자)=2026년 전반기 유엔 삼각협력 공병‧의무훈련이 5월 4일(월)부터 6월 12일(금)까지 6주간 육군 1115 공병단 및 의무학교에서 실시되었다. 유엔 삼각협력 프로그램(TPP, Triangular Partnership Program)은 유엔, 기술지원국, 병력공여국 간 협력을 통해 평화유지활동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2023년부터 실시되고 있다. 올해 훈련은 작년 대비 참여규모와 훈련과목이 대폭 확대되었다. 참여규모 면에서, 지난해 한국군 교관 14명과 5개국 28명의 교육생이 참가한 데 비해 올해는 한국‧호주‧일본 3개국 교관 18명과 13개국 72명의 교육생이 참가하였다. 훈련과목의 경우 기존 ‘공병장비훈련’에 더해 ‘위험성 폭발물 식별훈련’, ‘급조폭발물 위협 관리훈련’, ‘현장 의무요원 교육’이 추가된 총 4개 과목으로 운영되었다. 국방부는 앞으로도 국제평화유지활동에 대한 기술 지원을 지속 확대함으로써 선진적인 기술공여국으로 발전해 나간다.
국방부는 지난 28일 경기 포천의 승진과학화훈련장에서 안규백 국방부 장관 주관으로 2026 합동화력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육·해·공군 및 해병대 27개 부대 및 장병 1400여 명, 96종 457대의 장비가 투입됐다. 현장엔 국민참관단 400명을 포함한 1900여 명이 함께했다. 훈련은 식전행사와 본 훈련, 장비 전시 순으로 진행됐으며,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축하비행을 선보이기도 했다. 본 훈련은 1부 방어작전과 2부 공격작전으로 진행됐다. 1부 훈련에서는 인공지능(AI) 지휘결심지원체계와 무인전투체계 시범부대 등으로 미래전장 모습을 가시화했으며 자폭드론·유무인복합전투체계 등과 연계해 전 영역에 걸친 합동화력타격을 실시했다. 2부 훈련에서는 유무인복합전투체계를 활용해 최단시간 및 최소희생으로 합동작전을 승리로 종결했다. 이어 지상 및 포병화력지원과 공중강습작전, 지상장비 운용을 통해 목표지역 공격작전을 마무리했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국방부는 미래전 환경 변화에 대비하여 드론·로봇 등 첨단기술 자원과 민간 전문인력을 위기 시 신속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국가동원체계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2026 물자동원 발전 관·군 워크숍」을 6월 11일(목) 대전광역시 계룡스파텔에서 개최하였다. 행사에는 행정안전부ㆍ산업통상부ㆍ국토교통부ㆍ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중앙행정기관과 서울특별시ㆍ경기도ㆍ강원특별자치도 등 지방자치단체, 육ㆍ해ㆍ공군 동원업무 관계자 등이 참석하였다. 현대전의 양상은 상비전력 중심의 전통적 전쟁 양상에서 벗어나 드론·로봇 등 첨단기술 자원과 민간 전문인력, 산업역량이 전장의 성패를 좌우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이를 국가안보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국가동원체계의 중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미래전의 핵심 전력으로 부상하고 있는 드론·로봇 등 첨단기술 자원의 활용 확대를 위한 국가동원체계 발전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루었다. 먼저, 기관별로 분산 관리되고 있는 드론·로봇 등 첨단기술 자원과 민간 전문인력 정보를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방안, 미래전에 활용할 첨단기술 자원의 동원지정을 확대하는 방안, 그리고 전시에 필요한 인력·장비·업체를 보다 신속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국방부는 6월 10일(수) 「핵추진잠수함 범정부협의체(TF)」제2차 전체회의를 개최하였다. 회의는 「핵추진잠수함 범정부협의체(TF)」관계부처·기관 소속 실·국장급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방부 별관 회의실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12월 개최된 ‘제1차 핵추진잠수함 범정부협의체(TF) 전체회의’ 이후 두 번째로 열린 전체회의로, 그동안 관계부처·기관이 협의를 통해 추진해 온 주요 과업의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회의 참석자들은 지난 5월 26일 정부가 발표한 「대한민국 핵추진잠수함 개발 기본계획」에 따른 핵심 과업 추진의 가속화를 위한 범정부 차원의 협력방안을 논의하였다. 아울러 핵추진잠수함 사업이 외교, 원자력 안전, 산업·기술, 재정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적 노력이 요구되는 범정부적 국가전략사업이라는 데 공감하고, 관계부처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가기로 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핵추진잠수함 특별법 주요 내용 및 향후 입법추진 방향, 핵추진잠수함용 원자력안전규제체계 정립 방안, 핵비확산 관련 국제원자력기구(IAEA) 협의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하였다. 특히,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26년 6월 10일(수) 오후,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국군방첩사령부(이하 ‘방첩사’) 해체 및 기능 개편(안)을 발표하였다. 안규백 장관은 “방첩사 개편안은 단순히 조직개편이나 기능 조정을 넘어 우리 군의 정보기관이 다시는 정치에 개입할 수 없도록 조직과 임무를 재구조화하는, ‘국민의 군대 건설’ 의 역사적인 분수령이 될 것”이라 밝혔다. 국방부의 방첩사 해체 및 기능 개편(안)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방첩사령부는 해체하고 방첩·보안·안보수사 기능을 분산한다. 권력기관화 수단인 동향조사·인사첩보·세평수집 기능과 정보기관의 고유 업무가 아닌 불법·비리 정보수집 등 권력형 임무·기능은 폐지한다. 방첩·방산 관련 정보활동과 방산·사이버보안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국방방첩본부’를 창설한다. 군단급 이상의 중앙보안감사 및 보안사고 조사 등의 군내 보안업무를 수행하는 ‘국방보안지원단’을 창설한다. 안보수사 기능과 계엄 시 합동수사권은 ‘국방부조사본부’로 이관한다. 다음으로, 신설되는 국방방첩본부의 내부 감찰기능을 강화하고 국회·국방부에 의한 민주적 통제를 강화하여 군 방첩기관의 권력기관화를 예방한다. 신설되는 방첩본부 감찰실장 직위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주한미군기지이전사업단은 「주한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평택시 등의 지원 등에 관한 특별법(약칭 : ‘미군이전평택지원법’)」 일부개정안이 지난 6월 2일(화) 국무회의 의결 후 6월 9일(화)부로 공포되었다. 이번 개정을 통해 올해 12월 31일까지였던 미군이전평택지원법의 효력이 2030년 12월 31일까지 4년 연장되어 남은 용산기지이전계획(YRP, Yongsan Relocation Program)의 추동력을 얻게 되었다. 주한미군기지이전사업단은 2004년 제정된 미군이전평택지원법을 기반으로 지난 2022년 10월 평택 캠프 험프리스에 한미연합군사령부 등 다수의 미군기지 이전을 성공적으로 완수하였다. 그동안 미군이전평택지원법은 평택 지역 주민 설득과 재원 확보, 미군기지 이전 및 시설 조성, 평택 주민 지원사업 등을 이유로 과거 세 차례 연장된 바 있다. 그러나 평택시 지역개발을 위해 추진된 일부 사업들이 완료되지 않았고, 용산 잔류시설 사업과 반환 공여지 정화사업, 부지매각을 통한 세입확보 등을 안정적으로 완수하기 위해 법 시행기한 연장의 필요성이 지속 제기되어 왔다. 이에, 지난 2025년 4월 연장안이 발의되었고, 올해 5월 7일(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안규백 국방부장관과 하나금융그룹 함영주 회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월 8일(월) 국방부 청사에서 군 장병 및 가족의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자녀 교육·치료·재활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순직·공상 장병의 가족 및 공상을 입은 장병 본인을 지원하고자 하나금융그룹이 「히어로 위드 하나」프로그램을 제안함에 따라 체결되었다.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하나금융그룹은 군 장병 및 가족을 위해 다음과 같은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장애를 가진 자녀 또는 부모를 부양 중인 장병을 대상으로 치료비 및 의료기기 구매비 지원, 순직·공상 장병의 자녀와 격오지 근무 장병의 자녀를 대상으로 학습가구 및 디지털기기 구매비 지원, 공상으로 장애를 입은 군 장병을 대상으로 재활·심리치료비 및 의료 보조기기 구매비 지원 안규백 장관은 "국가를 지키다 순직하거나 부상을 입은 군 장병의 가족, 그리고 장애 가족을 부양하고 있는 장병들을 위한 하나금융그룹의 따뜻한 동행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국방부 역시 영웅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드높이고 특별한 헌신에 걸맞은 특별한 보상이 이루어지도록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정부는 6월 5일부로 ‘26년 전반기 장성급 장교 인사를시행하였다. 이번 인사는 중장, 소장급 진급 선발과주요직위에 대한 보직 인사로서, 육군소장 윤한일, 해군소장 조충호, 공군소장 박흥재를 중장으로 진급시켜 지상작전사령부 참모장, 해군참모차장, 공군사관학교장으로 보직하고, 지상작전사령부 참모장 김종묵은 3군단장으로, 해군참모차장 곽광섭은 해군작전사령관으로 보직 이동 예정다. 또한, 육군준장 7명, 해군준장 2명, 공군준장 2명을 소장으로 진급시켜 사단장, 항공사령관 및 각 군 본부 참모직위 등 주요직위에 임명할 예정이다. 이번 인사는 국가와 국민에 대한 사명감을 바탕으로대한민국의 군사력과 국방 역량을 공고히 할 수 있는우수자 선발에 중점을 두고,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과 불안정한 국제 안보정세 속에서 한반도 방위를 주도적으로 수행하고 완벽한 작전수행태세 확립을 달성할 수 있는 역량을 고려하여 분야별 전문성과 작전지휘 능력을 겸비한 인재들을 다양한 특기분야에서 선발하였다. 軍은 이번 인사를 통해군에 대한 국민적 신뢰와 지지를 강화하고 군 본연의 사명인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대한민국의 든든한 수호자로서 책임을 다한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안규백 국방부장관은 6월 4일(목) 저녁, 데이비드 맥귄티(David McGuinty) 캐나다 국방부장관과 공조통화를 갖고 양국 간 주요 국방 현안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양국 장관은 지난주 우리 해군의 3천톤급 잠수함인 ‘도산안창호함’의 캐나다 빅토리아 기지 기항과 이와 연계해 진행 중인 양국 해군의 연합협력훈련을 높이 평가했다. 양국 장관은 이번 훈련이 양국 해군의 상호운용성을 한 단계 높이고,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겠다는 공동의 의지를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이어 안규백 장관은 이번 훈련이 성공적으로 실시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준 맥귄티 장관과 캐나다 국방부에 깊은 감사를 전하며, 잠수함 사업, 안보·방산, 산업 전반에 이르기까지 한국과 캐나다가 핵심파트너로서 연대하길 희망한다고 했다. 양국 장관은 지난 2월 ‘한-캐나다 외교·국방(2+2) 장관회의’의 성과를 상기하며, 글로벌 안보 현안에 대한 다자간 공조와 국방 및 방산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하였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안규백 국방부장관은 6월 4일(목) 오후 국방컨벤션에서 역대 국방창업경진대회 출신 청년 창업인들과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2월 4일 이후 올해 두 번째로, 군 복무 경험을 자산 삼아 혁신적인 성장을 이루어낸 청년 기업가들을 격려하고, 창업인들이 겪는 어려움과 건의사항 등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창업 중심 사회 전환’을 위한 국방부의 역할과 지원방안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국방부가 주관하는 국방창업경진대회는 일회성 아이디어 경연대회가 아닌 실제 창업과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는 ‘창업 사다리’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 간담회에 참석한 8명의 참석자는 현역 시절 경진대회 출전 당시 아이템을 바탕으로 창업에 성공한 바 있다. 간담회에 참석한 주식회사 스타스테크 양승찬 대표는 해양폐기물(불가사리)을 가공하여 천연제설제, 비료 등 고부가가치 제품을 생산하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혁신 기후테크 스타트업 기업을 일궜다. 양승찬 대표는 “군 경험이 혁신 기후테크 스타트업 기업 창업에 디딤돌이 되었다”며, “창업경진대회 출신 창업자들 간의 네트워크 형성이 필요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