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소개사업소 점검 사진 (강남구청 제공)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강남구(구청장 김현기)가 전국 지자체 중 가장 많은 유료직업소개사업소가 밀집한 지역 특성을 고려해 하반기 집중점검에 나선다. 구는 9월 1일부터 11월 27일까지 관내 직업소개사업소 158개소를 대상으로 법령 준수 여부와 불법·부당 영업행위를 확인한다. 2026년 9월 현재 강남구에 등록된 유료직업소개사업소는 357개소로 전국 지자체 중 가장 많다. 직업소개소가 많은 만큼 구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과다요금과 거짓 구인광고 등 관련 민원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 필요성도 크다. 구는 상반기에도 199개소를 점검해 29건의 행정조치를 했다. 이번 점검은 사업자가 법정 준수사항을 스스로 확인하는 자율점검과 구가 직접 사업소를 방문하는 현장점검을 병행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종사자 근무 현황, 종사자명부와 구인·구직신청서 등 장부·서류 비치 여부, 사업소 명칭·소재지 적정 여부, 소개요금 과다징수, 구인자로부터 선불금 수수 여부, 거짓 구인광고, 직업소개 실적 보고 여부, 보증보험·공제 가입 여부 등이다. 무등록 직업소개 행위도 함께 확인한다. 점검 과정에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잡도록 안
2026-09-13 21:29
▲전남광주특별시, AI 인체감염 대비 위기대응 훈련 실시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신종·재출현 감염병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지난 11일 호텔현대 바이 라한 목포에서 ‘2026년 신종·재출현 감염병 위기관리 대응훈련’을 진행했다. 훈련에는 호남권질병대응센터와 22개 시군 보건소·재난·축산부서, 소방, 경찰, 의료기관 등 유관기관 관계자 14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훈련은 해외에서 지속해서 발생하는 조류인플루엔자(AI) 인체감염증의 국내 유입 가능성에 대비하고, 초기 대응 역량과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고자 마련됐다. 전남 지역은 철새도래지와 가금류 사육농가가 많아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에 대한 상시 대비가 필수적이다. 현장에서는 AI 인체감염 의심환자 발생 상황을 가정해 실행기반 훈련, 개인보호구(Level D) 착·탈의 실습, 이론교육, 토론기반 훈련 등이 이뤄졌다. 실행기반 훈련에서는 시군 보건소 담당자들이 신고, 역학조사, 환자 이송, 검체 채취 등 단계별 초동 대응 절차를 역할극과 OX퀴즈로 점검했다. 이어 진행된 토론기반 훈련에서는 보건소, 재난·축산부서, 소방·경찰, 보건환경연구원, 검역소 등 유관기관이 13개
2026-09-13 21:27
▲작곡가 박성훈과 함께하는 제9회 창녕양파마늘가요제 성료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창녕군은 11일 창녕공설운동장 특설무대에서 열린 ‘작곡가 박성훈과 함께하는 제9회 창녕양파마늘가요제’가 4,500여 명의 관람객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이번 가요제는 창녕의 대표 농특산물인 양파와 마늘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군민과 관광객에게 수준 높은 문화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치열한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10팀은 그동안 갈고닦은 가창력과 끼를 마음껏 선보이며 행사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작곡가 박성훈과 함께하는 제9회 창녕양파마늘가요제 성료 행사장에는 창녕 양파와 마늘 등 우수 농특산물을 홍보·판매하는 부스가 운영돼 방문객들은 공연 관람뿐만 아니라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며 축제를 즐겼다. 경연과 함께 제6회 가요제 이후 다시 창녕을 찾은 트로트 가수 이찬원과 제4회 대회 우승자 최지예를 비롯한 현옥, 유성화 등 초청 가수들의 축하 공연이 펼쳐져 행사 분위기는 최고조에 달했다. 이날 경연 결과, 대상은 ‘무명배우’를 부른 신우혁 씨가 차지했으며, 금상은 ‘이 밤이 지나면’을 부른 김광준 씨, 은상은 ‘보릿고개’를
2026-09-13 21:26
▲김유신 학술포럼 보도자료[안]_後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김유신장군 기계 세거지 복원사업 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김주락·김호근)는 9월 11일 오후 2시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김유신장군 세거지, 왜~기계인가?’라는 주제로 학술 포럼을 개최했다. 당일 행사에는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도의원과 기계면민, 포항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이번 포럼은 금관가야 왕실의 후손이자 삼국통일의 주역인 김유신 장군의 가문이 경주 외에 포항 기계면에 세거했다는 사실을 학술적으로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추진위는 『강한집-김유신 신도비명』, 『각간선생 실기』, 『흥무왕실기』 등 고문헌과 향토사 자료, 금석문, 구전 자료를 근거로 제시하며 기계면 일대가 김유신 가문의 거주지였다는 점을 밝혔다. 행사는 총 3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주보돈 경북대학교 명예교수가 ‘김유신의 정치지향’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맡았고, 2부에서는 이상준 포항문화원 부원장, 박상구 경상북도 자연유산위원, 권용호 포항문화연구소 부소장이 각각 김유신 가문의 기계 세거설과 장소 기억, 사당 입지 배경 등에 대해 발제했다. 이어 3부에서는 김윤규 한동대학교 명예
2026-09-13 21:25
▲EDC-공항로 간 도로 연결 노선(계획)강서구청 제공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부산 강서구가 에코델타시티(EDC)와 공항로 등 기존 시가지를 연결하는 도로망을 신속하게 확충하기 위해 4개 도로 노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현재 에코델타시티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반영된 도로시설 개통 시기가 장기화할 우려가 있는 가운데, 강서구는 에코델타시티와 기존 시가지 간 교통 접근성을 높이고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이번 연결도로망 구축 방안을 마련했다. 강서구가 추진하는 연결도로는 EDC~맥도마을(배영초), EDC~월포마을(경로당), EDC~서부산유통단지, EDC~도울교 등 4개 노선이다. EDC~맥도마을(배영초) 연결 노선은 기존 도로 1.5km와 신설 도로 1.0km를 연결하는 폭 8m 규모의 도로로, 오는 11월 기본 및 타당성 용역을 발주할 예정이다. EDC~월포마을(경로당) 연결 노선은 기존 도로 1.5km와 신설 도로 0.4km를 잇는 폭 8m 규모로 현재 기본 및 타당성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EDC~서부산유통단지 연결 노선은 기존 도로 3.2km와 확장 도로 0.4km를 연결하는 폭 8m 규모로 이 역시 기본 및 타당성 용역이 진행 중이다. EDC~도울교 연
2026-09-13 21:24
▲국립해양측위정보원 전경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국립해양측위정보원은 지난 11일 강원 삼척시 삼척항 해상에서 동해지방해양수산청, 동해해양경찰서와 함께 해양안전 앱 '해로드'를 활용한 긴급구조 모의훈련을 했다. 이번 훈련은 해상에서 자주 발생하는 선박사고를 가정해 실제 사고 시 위치정보가 구조기관에 전달되고 현장 대응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점검하려고 마련됐다. 삼척항 인근 해상에서 운항 중이던 선박이 기관고장으로 표류하는 상황을 설정해, 사고 선박이 스마트폰의 해로드 앱으로 긴급구조요청(SOS)을 발신하고 접수한 해경이 위치를 확인해 출동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훈련을 통해 긴급구조요청 전송, 위치정보 전달 및 확인, 구조기관 출동, 사고 선박 접근 및 구조 등 해상사고 대응 절차를 점검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해양수산부가 개발한 '해로드' 앱은 해양기상, 선박 접근 경보, 위험구역 안내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위급상황 시 구조요청 기능을 통해 이용자의 현재 위치를 구조기관에 전달해, 사고자가 위치를 정확히 설명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신속한 현장 확인과 대응을 돕는다. 국립해양측위정보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해상사고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훈련을 해
2026-09-13 21:22
▲부산경찰청, 미 해군 군수지원함 MRO 보안사고 신속 검거로 NCIS 감사장 받아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부산경찰청은 올해 관내 미 해군 군수지원함 MRO(유지·보수·정비) 사업장에서 발생한 보안사고를 신속하게 해결해 미 해군범죄수사국(NCIS)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지난 11일 미 NCIS 아시아·태평양지역 국장 등 관계자들이 부산경찰청을 직접 방문해 김성희 부산경찰청장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이번 표창은 지난 5월 발생한 MRO 사업장 외부인 무단침입 사건과 관련됐다. 당시 부산경찰청장의 지휘 아래 유관 부서가 긴밀히 협업해 침입자를 신속하게 검거하고 추가 예방 조치를 이끌어낸 공로를 인정받았다. NCIS는 미 해군과 해병대 관련 범죄 수사 및 대테러·방첩 활동을 총괄하는 기관이다. NCIS 측은 이번 대응이 국내 조선소에서 진행되는 미 해군 MRO 사업 전반의 안전을 보장하는 것은 물론, 한미동맹의 굳건한 결속을 보여주는 모범사례라고 평가했다. ▲▲부산경찰청, 미 해군 군수지원함 MRO 보안사고 신속 검거로 NCIS 감사장 받아 김성희 부산경찰청장은 미 해군의 MRO 사업이 한국 경제와 한미동맹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부산경
2026-09-13 21:22
▲위치도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부산시가 추진하는 제2대심도 '사상~해운대 고속도로' 사업이 시의회의 협약(안) 동의를 얻으며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시는 이번 동의를 계기로 국토교통부 제출 등 후속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해 사업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사상~해운대 고속도로는 남해고속도로와 동해고속도로를 연결해 창원권부터 부산을 거쳐 포항·울산권까지 잇는 고속도로 경제벨트를 구축하는 대규모 사회기반시설(SOC) 사업이다. 개통되면 서부산 김해국제공항에서 동부산까지의 이동시간이 기존 83분에서 36분으로 줄어들어 총 47분의 시간 절감 효과가 나타난다. 이를 통해 부산·울산·경남이 하나의 1시간 생활권으로 묶이게 된다. 이번 사업은 산업기반이 밀집한 서부산권과 관광·업무 기능이 집적된 동부산권을 고속 간선망으로 직접 연결한다. 서부산 산단의 경쟁력을 높이고 동부산 관광·마이스 산업과의 연계를 강화해 부산 전역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국가 순환 고속도로망의 단절 구간을 연결해 국가 물류 체계의 효율성을 높이는 의미도 지닌다. 고속도로 건설 과정에서 시·종점부 일부 구간의 동서고가로는 철거되며, 학장~진양 구간은 향후 시의 정책 결정
2026-09-13 21:21
▲대한낭송협회, 제18회 정기낭송회 성황리 개최… 시의 울림 나눴다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시를 사랑하고 낭송 문화의 저변 확대에 앞장서고 있는 대한낭송협회(배월영 대표)는 지난 12일 오후 3시 김해 '자연음식 자목련'에서 제18회 대한낭송협회 정기낭송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대한낭송협회, 제18회 정기낭송회 성황리 개최… 시의 울림 나눴다 대한낭송협회는 아름다운 시의 울림을 일상에 전하고 회원 간의 문학적 소통을 나누는 전문 낭송 단체다. 이번 행사는 전원 참가하는 회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 진행됐다. 김수란 이사의 사회로 수석부회장의 격려사에 이어 배수신 고문의 축사가 진행돼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어 1부 개회사, 2부 회원 정기 낭송 무대 및 기념 촬영 순으로 이어져 깊어가는 계절에 어울리는 감동을 선사했다. ▲대한낭송협회, 제18회 정기낭송회 성황리 개최… 시의 울림 나눴다 배월영 대표는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이번 낭송회가 문학적 교류를 넓히고 시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고 했다. ▲대한낭송협회, 제18회 정기낭송회 성황리 개최… 시의 울림 나눴다 ▲대한낭송협회, 제18회 정기낭송회 성황리 개최… 시의 울림 나눴다 ▲
2026-09-13 21:20
▲경남도청 전경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경상남도 특별사법경찰은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에 대한 기획수사를 실시한 결과, 청소년보호법 위반행위 5건을 적발했다. 이번 단속은 청소년의 유해환경 노출과 일탈을 예방하기 위해 6월 15일부터 8월 17일까지 약 8주간 진행됐다. 그 결과 청소년출입·고용금지업소 형태를 갖춘 채 청소년을 출입시킨 업소 1개소를 적발했다. 또한 청소년 대상 유해약물인 담배를 제공한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을 추적해 대리구매 행위자 4명을 적발했다. 적발된 만화카페는 개별 구획된 공간의 출입구에 스크린을 설치하고 내부에 매트리스와 빔프로젝터, 쿠션 등을 비치한 것으로 조사됐다. 도 특사경은 이러한 시설 형태가 청소년 출입·고용금지업소 기준에 해당하는 것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한다. 단속 당시 해당 업소에 남녀 고등학생이 출입한 사실도 확인됐다. 도 특사경은 추가 조사를 거쳐 혐의가 입증되는 대로 관계자를 청소년보호법 위반으로 입건할 방침이다. 또한, 지난 7월 자신의 차량에서 청소년에게 전자담배를 대신 구매해 제공한 혐의로 40대 A씨를 입건했다. 조사 과정에서 A씨가 청소년에게 대리구매 수수료로 현금 대신 성행위를 요구한 정황도 확인
2026-09-13 21:19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9월 11일(금) 서울 오피니언 라운지에서 수출 관계기관 및 품목별 협회들이 참석한 가운데 ‘농산업 글로벌 인·허가 통합지원단’(이하 ‘통합지원단’) 제2차 정례회의를 개최하였다. 농식품부는 지난 6월 24일 농기계, 동물약품, 스마트팜 등 농산업분야 수출기업이 참여하는 ‘통합지원단’을 출범시키고, 수출기업이 해외 진출 과정에서 경험하는 인·허가 애로 해소를 위해 매주 현장간담회를 진행하는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2차 정례회의에서는 1차 정례회의 시 제기되었던 애로 사항에 대한 이행상황을 공유하고, 업계의 신규 애로 사항을 청취하였다. 1차 회의에서 제기된 애로사항의 조치 이행사항과 관련하여, 동물약품의 경우 브라질에 라이신(사료첨가제)을 수출하기 위한 현지 등록 지원을 요청하였고, 이에 농식품부는 브라질 농축산부에 국내 수출기업의 해외 제조시설 등록 서류를 직접 송부하는 등 현지 인·허가 절차를 밀착 지원한 바 있다. 이후 브라질 농축산부는 지난 8월 7일 우리 기업의 해외 제조소(한국공장) 등록을 승인하여 9월 1일 제품 등록을 신청하였고, 제품 등록이 승인될 경우 연내
2026-09-12 09:57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관장 유호)은 올해 9월 11일부터 내년(2027년) 3월까지 관내 생생채움*기획전시실(인천 서해구 소재)에서 ‘소금 위에 피어난 식물’ 기획전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염분이 있는 토양에서 살아가는 염생식물과 갯벌에서 유기적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생물을 함께 소개해 갯벌 생태계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전시는 포스코이앤씨, 해양경찰청, 월드비전, 인천항만공사, 인천 사랑의열매, 포스코1%나눔재단이 함께 참여했다. 이들 기업 및 기관은 염생식물 생육지 복원과 생물다양성 인식 제고에 힘썼으며, 이번 기획전은 이들 기업 및 기관의 공헌 활동을 비롯해 연안의 생물다양성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소개한다. 총 26종의 염생식물을 소개하는 이번 전시에서는 나문재, 퉁퉁마디, 해홍, 칠면초 등 염생식물 4종의 대형 모형을 비롯해 생성형 인공지능(AI)으로 제작한 염생식물의 군락지와 갯벌 생물의 모습을 실감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갯벌에 서식하는 짱뚱어 등 어류와 칠게, 백합 등 무척추동물, 저어새 등 조류의 표본을 전시하며 살아있는 말뚝망둥어도 만나볼 수 있다
2026-09-11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