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한원석 기자)=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중동정세 불안에 따른 식품 포장재 공급 차질 우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포장재 제조업체 현장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5월 14일(목)부터 식품 관련 단체·협회별로 운영되던 애로신고 창구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로 통합·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중동 정세불안으로 나프타 등 석유화학계 원료 수급 불안, 국제 물류비 상승 등이 발생하면서 식품 및 외식업계의 포장재 조달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특히, 라면, 과자, 빵, 음료, 즉석식품 등 주요 가공식품은 필름류, 용기류, 파우치류 등 포장재 사용 비중이 높아 포장재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생산 차질과 원가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에, 농식품부는 식품 포장재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해 원료 확보 상황 과 주요 포장재의 생산・납품 동향을 면밀히 파악하고 있다. 특히, 식품기업 공급 차질 여부, 과도한 선구매나 가수요 발생 가능성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 중이다. 아울러, 그동안 식품 관련 단체와 협회가 개별적으로 운영해온 중동전쟁 관련 애로신고 창구를 5월 14일부터 aT로 일원화하여 운영한다.
2026-05-14 11:45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대한민국 국방부와 미합중국 전쟁부는 2026년 5월 12일(화)부터 13일(수)까지(현지시간) 워싱턴 D.C.에서 제28차 한미 통합국방협의체(KIDD : Korea-U.S. Integrated Defense Dialogue, 이하 KIDD)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국방부 김홍철 국방정책실장과 미 전쟁부 존 노(John Noh) 인태안보차관보 및 제임스 핀치(James Finch) 동아시아부차관보 직무대리를 양측 수석대표로 하여, 양국의 국방 및 외교 분야 주요 직위자들이 참석했다. 양측은 회의에서 한미동맹의 전반적인 국방협력 현황을 평가하고, 동맹의 연합방위태세를 강화하기 위한 정책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양측은 지난해 11월 한미 정상간의 공동설명서(Joint Fact Sheet) 국방분야 및 제57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 공동성명의 이행을 위한 협력을 적극 추진하는 데에 뜻을 같이 했다. 양측은 KIDD가 동맹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실질적 협력을 진전시키는 데 중요한 기반을 제공한다고 평가하였으며, 한반도 및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공동의 안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협력을 더욱 심화해 나가기로 했다.
2026-05-14 11:43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13일 세무법인 다솔과 ‘유언대용신탁 상담 관련 세무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령화와 자산승계 수요 확대에 따라 ‘IBK 내뜻대로 유언대용신탁’ 상담 및 집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속·증여 등 세무 관련 문의에 보다 전문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기업은행은 유언대용신탁 상담 과정에서 세무 상담이 필요한 고객에게 세무법인 다솔과 연계한 상담을 지원한다. 세무법인 다솔은 상속·증여 등 세무 상담 고객 중 자산승계 및 유언대용신탁 상담을 희망하는 고객에게 기업은행과 협력해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앞으로 유언대용신탁 상담 관련 세무 검토 협력, 상속·증여 등 자산승계 관련 상담 지원, 세무 신고대행 지원, 유언대용신탁 활성화를 위한 협력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오은선 기업은행 자산관리그룹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유언대용신탁 상담과 집행 과정에서 세무 지원을 강화하고 고객에게 보다 전문적인 자산승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자산승계 수요에 맞춰 상품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수남 세무법인 다
2026-05-13 18:00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화성특례시는 오는 16일 용주사 경내에서 ‘2026년 화성특례시 연등음악축제’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화성특례시 불교사암연합회가 주최·주관하고 대한불교조계종 용주사와 화성특례시가 후원하는 행사로, 불교 문화행사를 넘어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지역 대표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가족과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체험, 문화, 공연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구성했다. 오전 11시 체험 부스를 시작으로 오후 3시 1부 사전 공연, 오후 7시 2부 연등음악축제 순으로 진행된다. 총 14개의 체험 부스에서는 다양한 만들기 체험을 비롯해 건강 클리닉 상담, 인경체험 등이 운영된다. 모든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가족 단위 방문객의 호응이 기대된다. 오후 3시부터 열리는 1부 사전 공연에서는 화성 전통 승무, 복지관 단체 공연, 풍물단 사물놀이 등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오후 7시부터는 아름다운 경관 조명으로 물든 용주사를 배경으로 2부 ‘연등음악축제’가 열린다. 무대에는 밴드 전기뱀장어, 럼블피쉬, 소찬휘, 밴드 노브레인 등 다양한 장르의 인기 가수들이 출연해 시민들이 함
2026-05-13 17:58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화성도시공사(사장 한병홍, 이하 HU공사)는 봄철 관광객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비하여 제부도 권역 공영주차장 이용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집중 환경정비 활동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정비 활동은 2026년 4월 20일부터 4월 25일까지 6일간 진행되었으며, 제부도 및 서부권 노외주차장 21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되었다. HU공사 주차관리2부 직원 13명이 참여하여 현장 중심의 환경정화와 시설 점검을 병행하며 주차장 전반의 청결과 안전을 확보했다. 특히, 봄철 관광객 유입이 급증하는 시기를 고려하여 제부도 4호·5호 공영주차장과 임시공영주차장을 주요 정비 구역으로 지정하고 집중적인 관리에 나섰다. 주말 이용객 증가 시기에 맞춰 작업을 진행함으로써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는 데 주력했다. 환경정비 활동은 이용 수요와 지역 특성을 면밀히 고려하여 단계적으로 추진되었다. 먼저 상업시설 인근 등 이용량이 많은 서부권 노외주차장을 중심으로 환경정화를 실시했으며, 이어서 관광객 증가에 대응하여 제부도 권역 공영주차장을 집중 정비했다. 또한, 일부 구간에는 초화류
2026-05-13 17:58
▲국민의힘 경북도당 사진 제공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국민의힘 경북도당이 오는 2026년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선거대책위원회(이하 선대위)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 가도에 올랐다. 이번 선거는 지역 일꾼 선출의 의미를 넘어,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지키기 위한 보수 진영의 총력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선대위는 출범 선언문을 통해 현재 대한민국이 처한 안보와 법치 위기 상황을 강도 높게 진단했다. 특히 대장동 사건 등 주요 사법 현안 대응 과정에서 나타난 헌법 경시 풍조와 법치주의 훼손 시도를 강력히 비판하며, 이를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바로잡아야 할 시대적 과제로 규정했다. 선대위 측은 "국가 기강을 흔들고 헌법 정신을 부정하는 반헌법적 움직임에 맞서 자유민주주의의 근간을 세우는 것이 이번 선거의 사명"이라며 투쟁 의지를 분명히 했다. 공천장을 거머쥔 경북 지역 후보들은 유권자들의 신뢰를 얻기 위해 '사즉생(死卽生)'의 각오로 임할 것을 결의했다. 후보들은 권위적인 선거 운동에서 탈피해 낮은 자세로 도민에게 다가가며, 실질적인 지역 발전을 이끌 수 있는 진정성 있는 공약을 앞세우겠다는 방침이다. ▲영주. 봉화
2026-05-13 17:56
▲이육사 탄생_122주년 기념식 포스터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독립운동가이자 저항 시인인 이육사(1904~1944)의 탄생 122주년을 기리는 특별한 행사가 그가 숨 쉬던 터전에서 열린다. 대구문학관(관장 하청호)은 오는 5월 15일(금) 오후 3시, 대구 중구에 위치한 이육사기념관에서 이육사의 민족정신과 문학적 업적을 되새기는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의 핵심 키워드는 ‘대구사람 이육사’다. 1920년 고향 안동을 떠나 대구로 이주한 이육사는 이곳에서 본격적인 독립운동에 투신했다. 그는 문학뿐만 아니라 언론 활동을 병행하며 행동하는 지식인의 표본을 보여주었으며, 스스로를 ‘대구사람’이라 부를 만큼 대구를 자신의 삶과 정신의 중요한 기반으로 삼았다. 특히 행사가 열리는 이육사기념관은 시인이 가족과 함께 거주했던 집터에 조성된 곳이라, 시민들이 그의 삶을 더욱 생생하게 체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기념식은 엄숙한 분위기를 넘어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는 문화 예술 공연으로 꾸며진다. 음악 공연: 이육사의 종손녀인 소프라노 이영규를 비롯해 바이올리니스트 김수지, 신하윤 어린이의 동요 독창이 무대에 오른다. 시 낭독: 지역 문단의 중견
2026-05-13 17:54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김상동 경북교육감 예비후보(전 경북대학교 총장)가 최근 주왕산에서 발생한 초등학생 사망 사고와 같은 비극적인 사태를 막기 위해 파격적인 안전 공약을 내걸었다. 도내 모든 초등학생과 특수학교 학생에게 위치추적 장치인 ‘안심 스마트 태그’를 지급해 빈틈없는 안전망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김 예비후보는 00일, 도내 초등·특수학생 11만여 명 전원을 대상으로 하는 ‘스마트 안전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공약을 발표하며 “학생의 위치가 곧 학생의 생명이라는 원칙 아래 예산을 과감히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경북교육청이 일부 유치원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등하원 안심 서비스에 대해 김 예비후보는 “출결 확인 중심의 소규모 시범 사업만으로는 교문 밖 체험학습 현장에서 발생하는 치명적인 사고를 막기에 역부족”이라고 날을 세웠다. 이번 공약의 핵심은 단순한 등하교 관리를 넘어 현장체험학습 중 대열 이탈이나 위험 구역 접근을 실시간으로 차단하는 데 있다. 스마트 태그 기능: 학부모와 교사가 앱을 통해 실시간 위치를 확인하며, 위급 상황 시 학생이 SOS 버튼을 누르면 보호자·학교·112·119에 동시 알림이 전송된다. 원격 모니터링: 산악 지형이나
2026-05-13 17:53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지난 5월 9일 오후 2시 50분경, 부산연제경찰서(서장 이성철)는의류공장에서 분실한 1천만원 상당의 순금팔찌(24K, 10돈 / 시세 838,012원)를 금속탐지기를 활용하여 적극적인 현장수색 끝에 주민에게 되돌려 주었다. 부산 연제구 거제동의 한 의류공장에서 일하던 70대 여성이 거제지구대를 찾았다. 작업 중 손목에 차고 있던 순금 10돈(시세 약 1,000만 원 상당) 팔찌를 잃어버렸다는 절박한 호소였다. 당시 순금 시세가 급등한 상황에서 팔찌를 분실한 피해자의 상실감은 매우 컸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단순 접수에 그치지 않고 즉각 현장으로 출동했다. 지구대에 보관 중이던 금속탐지기가 순금에 반응한다는 점에 착안했다. 경찰은 공장주의 협조를 얻어 수색을 시작했다. 2층 작업장부터 4층 물류창고까지 범위는 넓었다. 경찰은 수출용 포장 박스를 뜯어 내부를 확인하는 한편, 공장 내 쓰레기봉투를 일일이 뒤졌다. 또한 산더미처럼 쌓인 옷더미를 금속탐지기로 전수 조사했다. 수색이 길어지자 분실자는 “이제 그만 찾아도 된다”며 중도에 포기하려 했다. 하지만 강영훈 경사 등 출동 경찰관 2명은 끝까지 수색을 이어갔다. 주민의 소중한 재산을
2026-05-13 17:20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5월 18일(월)부터 7월 31일(금)까지 농지 임대차 정상화를 위한 특별 정비기간을 운영한다. 농지 특별 정비기간은 관행적으로 구두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임대인과 임차인이 서면 임대차계약을 체결하고 농지 소재지 관할 읍·면 사무소등에 신고하거나, 농어촌공사 농지은행을 통해 임대위탁하도록 유도하기 위한 기간이다. 농지 임대차는 원칙적으로 금지되나 「농지법」제23조에 따른 예외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개인간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거나 농지은행에 임대위탁할 수 있다. 개인간 농지 임대차계약은 서면으로 체결하는 것이 원칙이다. 서면으로 임대차계약 체결 후 농지소재지 관할 읍·면장 등의 확인을 받으면 임차인은 제3자 대항력이 생기고, 3년 이상(다년생식물 재배지의 경우 5년 이상)의 최소 임대차 기간을 보다 명확하게 보장받을 수 있다. 하지만, 임대차계약 체결 후 60일 이내 농지대장 변경 신청을 하지 않은 농지소유자 또는 임차인은 3백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대상이다. 특히, 1ha를 초과하는 상속농지는 농지은행에 위탁하지 않으면 소유할 수 없다. 그러나, 지금까지 현장에서는 계약 체결의 절차적
2026-05-13 17:17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안규백 국방부장관은 현지시간 5월 11일(월)~12일(화), 워싱턴 D.C.에서 로저 위커(Roger Wicker) 미 상원 군사위원장, 잭 리드(Jack Reed) 미 상원 군사위 간사, 릭 스캇(Rick Scott) 미 상원 군사위 해양력소위원장을 접견하고 동맹 현안과 한반도 안보정세에 대해 논의했다. 안규백 장관은 한미동맹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미 의회에 감사를 전하고, 한미동맹이 미래지향적이고 호혜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미 의회의 초당적 관심과 협력을 당부하였다. 안규백 장관은 한반도 방위의 주도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우리의 의지와 노력을 설명하고, 한반도 내 연합방위태세 유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전작권 전환과 한국의 핵추진잠수함 건조에 대한 미 의회의 지지를 요청이였다. 미 의회 주요인사들은 한미동맹의 중요성에 공감하였으며, 동맹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해 양국 정부 간 협력뿐만 아니라 의회 차원에서도 필요한 역할을 다할 것임을 재확인하였다. 한편, 안규백 장관은 이번 방미 중 알링턴 국립묘지(5.11.)와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공원(5.12.)을 방문하여 헌화를 진행하고,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용
2026-05-13 17:14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재)한국소아암재단(이사장 이성희)은 가수 정동원의 이름으로 선한스타 4월 가왕전 상금 70만 원을 소아암, 백혈병 및 희귀난치성 질환으로 고통받는 아동·청소년들의 의료치료비 지원을 위해 기부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선한스타는 스타의 선한 영향력을 응원하는 기부 플랫폼 서비스로, 이번 나눔은 가수 정동원을 향한 팬덤 ‘우주총동원’의 열정적인 응원 성과가 기부로 이어진 것이다. 아티스트를 향한 지지가 환아들의 치료 지원으로 확장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한다. 이번 상금을 포함해 선한스타를 통해 전달된 정동원의 누적 기부 금액은 총 5,681만 원에 달한다. 군 복무 중에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이 나눔은 환아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사회 전반에 지속적인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전달된 성금은 한국소아암재단의 의료치료비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만 19세 이하에 발병한 25세 이하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입원비, 수술비, 이식비, 희귀의약품 구입비 등 치료와 직접적으로 연관된 비용 전반을 지원하여 환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한국소아암재단의 홍승윤 이사는 “아
2026-05-13 1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