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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만 드론전사 양성’ 정책 추진의 일환으로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국방부는 ‘50만 드론전사 양성’ 정책 추진의 일환으로 ’26년 육군 「교육용 상용드론 도입사업」입찰공고를 진행한다. 국방부는 50만 드론전사 양성을 위해 전 장병들의 기본적인 드론 운용능력과 드론을 기반한 전투력 향상을 위해 교육용 상용드론 도입을 추진 중이다. 올해 사업은 육군 주관 시범사업으로 추진되며, 입찰공고 전에 국내 업체 대상 공청회 및 사업설명회를 통해 원활하게 소통하였고, 사전규격 공개를 시행하여 국내의 많은 드론업체가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였다. 이번 사업을 통해 드론 운용자 교육 활성화 및 숙달을 도모하고 드론 기본전투기술 관련 교리 정립 등을 추진하여 앞으로도 드론 운용능력을 더욱 향상 것이다. 입찰공고 이후에는 7월까지 시험검증을 거쳐 핵심부품이 국산화된 드론을 연내 도입한다. 국방부는 드론 수요에 대한 안정적인 국내 공급망 확보와 드론시장 활성화를 위해 국산화 향상을 이번 사업의 핵심목표로 설정하고, 구매단가를 국산화에 맞추어 현실화하여 예산을 확보하였다. 우수한 성능의 국산드론을 도입하기 위해 사업 참여기업에 대해서는 국산화를 포함한 철저한 검증을 시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올해 11,00

함께 성장하는 소리, 작은 음악회
19명의 유치부, 초등부, 중등부와 성인들이 한 무대에 올라 바이올린 합주를 선보였다. 이번 음악회는 네 번째 정기 연주회로, 이제 막 활을 잡기 시작한 초보 학생부터 오랜 경험을 쌓은 지도 교사들까지 함께 참여한 특별한 무대였다. 단순한 발표회가 아니라 ‘배움의 과정’과 ‘성장의 시간’을 관객과 공유하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었다. 무대 위 아이들의 표정에는 긴장과 설렘이 동시에 묻어났다. 아직 음정이 완벽하지 않은 연주도 있었지만, 서로의 박자를 맞추기 위해 귀를 기울이고, 끝까지 집중하며 연주를 이어가는 모습에서 음악적 성숙보다 더 중요한 태도를 볼 수 있었다. 작은 실수마저도 서로를 배려하며 극복해 나가는 과정은 합주가 단순한 기술 훈련이 아니라 협력과 책임을 배우는 교육임을 보여주었다. 특히 인상적이었던 것은 선생님들이 학생들과 나란히 연주에 참여했다는 점이다. 지도자가 앞에서만 이끄는 존재가 아니라, 같은 연주자로 호흡을 맞추며 아이들을 격려하는 모습은 무대 자체가 하나의 살아 있는 교실이 되게 했다. 아이들은 스승의 연주를 가까이에서 듣고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음악의 깊이와 태도를 배웠고, 관객은 세대와 실력이 어우러지는 조화로운 앙상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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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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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갤러리, 2026 월드아트페스타서 홍익대 출신 작가 6인 현대미술 선보여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E&S갤러리가 2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2026 월드아트페스타에 참가해 홍익대학교 동문 작가 6인의 현대 컨템퍼러리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E&S갤러리는 이번 아트페어에서 김새빈, 민연주, 전은진, 조로사, 최미숙, 추성임 작가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6명의 작가는 모두 홍익대학교 출신으로, 각자의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통해 현대미술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보여준다. 김새빈 작가는 '중첩된 삶의 궤적'을 주제로 화면을 가득 채운 선의 중첩을 통해 내면의 본질을 찾아가는 과정을 표현한다. 캔버스를 누비는 수많은 선들은 작가가 살아온 삶의 무의식적 발현이며, 관람객을 사유의 공간으로 이끈다. 작가는 "오랜 세월 동안 억눌려왔던 내 자유의지에 날개를 다는 카타르시스"라며 "나 자신의 본질을 솔직하게 그려내려는 것이 창작활동의 지향점"이라고 밝혔다. 조로사 작가는 '현실에 스민 환상'이라는 주제로 꿈과 현실이 혼재된 초현실주의 회화를 선보인다. 그의 작품에서는 일상의 대상들이 하늘이나 바다 같은 낯선 공간에 부유하며, 투명한 거품과 함께 떠다니는 독특한 이미지를 만들어낸다. 이승훈 미술평론가는 "생명력이 내재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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