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호 계룡시 신임 부시장(계룡시청제공)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충남 계룡시는 7일 자 충청남도 인사발령에 따라 신일호 신임 부시장이 공식 취임했다고 했다. 신 부시장은 충청남도 예산군 출신으로 1988년 예산군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충청남도 감염병관리과장, 운영지원과장, 자치행정과장, 안전기획관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38년간 충남 행정 발전에 기여해 왔다. 특히 2022년 국립외교원 글로벌리더십과정 교육을 수료하며 국제적 안목과 행정 역량을 넓혔다.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지방부이사관으로 승진해 이번에 계룡시 부시장으로 부임했다. 신 부시장은 취임과 함께 국가철도망 구축과 AI 첨단 국방클러스터 조성 등 민선9기 핵심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시와 충청남도, 중앙정부를 잇는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또한 현장 중심의 책임행정과 공직자 간 협업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응우 시장은 "신 부시장의 풍부한 행정 경험과 추진력이 민선9기 주요 정책과 현안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직자들과 함께 소통과
▲김종수 부시장 프로필 사진(논산시청제공)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김종수 충남도 인구전략국장이 논산시 부시장으로 취임했다. 김 부시장은 “민선 9기 주요 현안과 핵심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백성현 시장을 성실히 보좌하겠다”며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포부를 했다. 김 부시장은 30여 년간 예산, 복지, 경제, 인구정책 등 다양한 행정 분야를 두루 거친 행정 전문가다. 재정·예산 실무 완비: 2015년 지방행정사무관으로 승진 후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파견, 충청남도 예산담당관실 등에서 근무하며 보조금 관리와 재정지원 업무를 담당했다. 복지·경제·인구 전문가: 사회복지과장, 경제정책과장, 여성가족정책관을 거쳐 2024년 10월부터는 충청남도 인구전략국장을 맡아 저출생 대응 및 지방소멸 대응 전략 등 굵직한 정책을 총괄했다. 폭넓은 행정 경험을 갖춘 '정책형 행정가'로 평가받으며, 탁월한 기획력과 업무 추진력으로 조직 내 신망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졌다. 김 부시장은 형식적인 공식 취임식을 생략하고 민생 현장으로 곧바로 향한다. 7일 논산시 본청에서 백성현 논산시장과 접견한 뒤 본격적인 시정 업무를 시작한다. 이어
▲충주시장 전경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이동석 신임 충주시장이 취임 후 첫 현장 행보로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재해 취약지역과 주요 공사 현장을 점검했다. 이는 취임사에서 밝힌 “보고보다 현장을 보고, 더 자주 현장에 가겠다”는 약속을 즉시 실천한 것이다. 시민 안전을 시정의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여준 조치로 풀이된다. 충주시는 6일 이동석 시장이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명서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충청내륙화고속도로~충주역(검단대교) 연결도로 사업 현장, 도심침수 예방사업(충주천) 현장 등 3곳을 차례로 방문해 호우 대비 태세를 집중 점검했다고 했다. 이 시장은 명서지구 급경사지에서 사면 안정화와 낙석방지 시설, 배수 체계를 꼼꼼히 확인한 뒤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면서 산사태와 토사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인명피해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위험 징후를 발견하는 즉시 대피와 통제를 철저히 해달라”고 지시했다. 이어 검단대교 연결도로와 도심침수 예방사업 현장에서는 굴착·성토 작업으로 인한 지반 약화와 배수 시설 상태를 점검했다. 강풍과 폭우 시 건설장비 및 자재로 인한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것도 당부했
▲충주시, 제25대 김진형 신임 충주부시장 취임(제25대 김진형 부시장 증명사진 충주시청 제공 )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충주시는 충청북도 정기인사에 따라 김진형 부이사관(만 57세·3급)이 6일 제25대 충주시 부시장으로 취임해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고 했다. 서울 출신인 김 부시장은 인하대학교를 졸업하고 위스콘신메디슨주립대 기계공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1994년 기술고시 공채를 통해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과학기술부, 미래창조과학부, 외교부 등 중앙부처를 두루 거치며 풍부한 행정 경험과 전문성을 쌓았다. 2020년 충청북도로 전입한 뒤에는 방사광가속기추진지원단장, 과학인재국장, 환경산림국장 등 도정의 굵직한 핵심 현안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과학기술과 산업, 행정을 아우르는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김 부시장은 취임 소감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시작하는 중요한 시기에 충주시 부시장으로 부임하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중앙부처와 충청북도와의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했다. 김 부시장은 6일 취임식을 마친 뒤 주요 현안 업무를 보고받고 간부 공무원들과 상견례를
▲충북도청 전경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충북도가 오송 지하차도 참사 3주기를 맞아 희생자의 넋을 기리고 유가족의 아픔을 위로하기 위해, 7월 6일부터 15일까지 10일간 ‘오송 지하차도 참사 3주기 추모주간’을 운영한다. 추모주간 첫날인 6일 신용한 충북도지사는 청주시청 임시청사에 마련된 시민분향소를 찾아 헌화하며 희생자들을 애도했다. 신 지사는 이어 열린 직원 조회에서 “전 도민이 추모에 동참하는 뜻깊은 기간이 될 수 있도록, 공직자들이 먼저 솔선수범해 경건하고 차분한 자세로 업무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도는 추모 기간 엄숙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도청 전 직원이 추모 리본을 패용하도록 했다. 각종 회의나 행사 시작 전에는 희생자를 기리는 묵념을 진행하며, 음주를 동반한 회식이나 유흥을 자제하는 등 애도하는 공직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추모 분위기는 도내 전역으로 확대된다. 도는 11개 시·군을 비롯해 유관기관과 민간단체에 추모 현수막 게시 등 자발적인 동참을 안내했다. 도 공식 홈페이지 등에도 3주기 추모 안내 문구를 표출해 도민 참여를 독려한다. 참사 3주기 당일인 15일에는 도청 대회의실에서 3주기 추모행사가 열린다. 행정안전부, 충청북도,
▲마늘 수확 일손 돕기 사진 (단양군청 제공)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단양마늘 수확철을 맞아 지역 전체가 농가의 손이 됐다. 단양군은 본격적인 마늘 수확철을 맞아 추진한 ‘단양마늘 일손돕기’가 관내 마늘 재배농가의 수확 완료와 함께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했다. 군에 따르면 올해 단양마늘 수확은 관내 1,047농가, 267.1ha 전 면적에서 끝났다. 수확 진도율 100%를 달성했다. 이번 일손돕기는 고령화와 농촌 인력 부족으로 수확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고자 추진했다. 마늘은 수확 적기를 놓치면 품질 저하와 농가 소득 감소로 이어질 수 있어 단기간 집중적인 인력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군은 마늘 수확철을 앞두고 행정력을 집중해 읍·면별 수확 상황을 점검했다. 인력 지원이 필요한 농가를 중심으로 공무원과 유관기관, 사회단체, 도시농부 등을 연계했다. 김문근 단양군수도 군정 일정 속에서 마늘 수확 현장을 수시로 찾아 농가의 어려움을 살피고 직접 일손을 보탰다. ▲마늘 수확 일손 돕기 사진 (단양군청 제공) 그 결과 올해 단양마늘 일손지원에는 총 271농가에 2,773명이 참여해 수확철 농가의 시름을 덜었다. 본청과 읍·면 공무원 등 단양군 직
▲옥천군청 전경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옥천군이 민선9기 출범 이후 첫 군정업무보고를 개최하고 군정목표 실현을 위한 본격적인 정책 추진에 나섰다. 민선9기는 민선8기 군정철학인 「행복드림 옥천」을 계승해 군민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더 큰 도약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진할 방침이다. 군은 6일부터 군청 상황실에서 23개 부서를 대상으로 민선9기 첫 군정업무보고를 진행한다. 군정목표인 「국토의 중심, 미래를 여는 옥천」 실현을 위한 부서별 핵심사업과 민선9기 공약 실행계획을 점검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추진전략을 논의한다. 이번 업무보고는 민선9기 군정 운영 방향을 전 부서가 공유하고, 공약을 구체화하는 동시에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행복드림 옥천」을 바탕으로 한 5대 추진과제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공약과 연계한 세부 추진방안을 마련해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5대 추진과제는 다음과 같다. 배움과 돌봄이 든든한 교육도시, 균형 있게 발전하는 지속가능한 옥천, 활기차고 역동적인 농업·경제도시, 자연이 머물고 쉬어가는 생태·문화도시, 군민이 주인 되는 믿음행정 군은 공약과 지역 현안사업
▲허태정 대전시장, 취임 1호 결재는‘취임 100일 프로젝트'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이 취임 후 1호 결재로 ‘취임 100일 프로젝트’에 서명하며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대전시는 취임 후 100일을 시정 운영의 핵심 이정표로 삼아 시민과의 약속을 구체적인 정책으로 실현하고, 민선 9기 시정의 조기 연착륙을 이끌겠다고 했다.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시민 체감’과 ‘전략적 실행’을 위한 투트랙(Two-Track) 전략이다. 시는 시장 공약사항을 추진 기간과 우선순위에 따라 재구조화해 시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체계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 단기적으로는 온통대전 2.0 설계, 화재위험지역 전수조사, 응급의료체계 개편, 청년일자리플랫폼 확대 등 민생·청년·시민 안전과 직결된 과제를 ‘100일 체감과제’로 선정해 가시적인 초기 성과 창출에 집중한다. 장기적으로는 인공지능(AI) 산업 로드맵과 청년특별시, 시민주권 도시 등 민선 9기의 미래 비전을 담은 ‘4년 실행 로드맵’을 수립한다. 과제별·연차별 추진계획과 재원 조달 방안, 성과지표를 구체화함으로써 공약의 완성도를 높이고 시정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할 방침
▲제14대 허태정 대전광역시장 취임… 민선 9기 출범 [대한뉴스=김기준 기자]대전시는 7월 1일 오전 10시 시청 2층 로비에서 제14대 허태정 대전광역시장 취임식을 열고 민선 9기 시정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취임식에는 주요 기관·단체장과 언론기관 관계자, 시민사회단체장, 시민 등 각계각층 인사 8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시정의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약력 소개, 대통령 축하메시지 낭독, 민선 9기 시정비전 영상 시청, 취임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취임선서문과 취임사는 대전 소재 기업 라이온로보틱스의 4족 보행 로봇 ‘라이보’가 시장에게 직접 전달해 대전이 미래 로봇산업을 선도하는 과학도시임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며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허 시장은 취임사에서 세수 감소와 대형 사업 재정 부담이 겹친 엄중한 재정 위기를 직시하고 불요불급한 사업을 과감히 정리하는 전략적 재정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관행과 외형에 머무는 행정에서 벗어나 시민이 체감하는 효능감 있는 행정을 펼치고, 혁신적인 도전이 정당하게 대우받고 성과로 증명되는 공직문화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공직자들에게 당부했다. 아울러 민선 9기
▲대전시, 제76주년 6·25전쟁 기념식 개최… 참전유공자 희생 기려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대전시가 6월 25일 오전 10시 시청 대강당에서 6·25참전유공자회 대전광역시지부와 함께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6·25전쟁 제76주년을 맞아 참전유공자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 오재덕 대전지방보훈청장, 6·25참전유공자, 보훈단체장과 보훈단체 회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국민의례와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격려금 전달, 제1호 차세대 회원 기념패 전달, 모범 보훈대상자 표창, 기념사, 격려사, 기념공연, 6·25의 노래 제창, 결의문 낭독 및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된다. 이날 대전광역시 행정도우미 자원봉사회는 6·25참전유공자회 대전광역시지부에 격려금을 전달했으며, 대전시는 보훈가족의 권익 신장과 복지 증진에 기여한 모범 보훈대상자 12명에게 대전광역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또한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에서 마련한 지부별 제1호 차세대 회원 기념패가 김병한 씨에게 전달됐다. 김병한 씨는 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