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한원석 기자)=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6월 11일(목)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주재로 농지 전수조사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농업인, 지방정부, 농지 조사원과의 간담회를 갖고 현장 의견을 수렴하였다. 경기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한국농어촌공사는 경기도 농지 전수조사 추진 상황, 임대차 특별정비기간(5.18~7.31) 운영 현황과 8월부터 시작하는 심층조사 준비 상황을 보고하였다. 농지 전수조사 본궤도 올라... 227개 시‧군‧구 일제 시행 농지 전수조사는 5월 18일부터 전국 17개 시‧도, 227개 시‧군‧구, 4,273개 읍‧면‧동에서 일제히 시작되었다. 기 본조사는 1996년 이후에 취득한 농지를 대상으로 행정정보와 항공사진을 토대로 기초 정보를 확인하고, 심층조사 대상을 분류하는 작업이다. 농식품부는 읍‧면‧동 농지 업무 담당자 등 2,519명을 대상으로 권역별 교육을 완료하였고, 농지 조사원 대상 순회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임대차 특별정비기간... 농지은행 서면계약 61% 증가 농식품부는 농지 전수조사 시행에 맞춰 임대차 정상화를 위한 특별 정비기간(5.18~7.31)을 운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지방정부, 농축협, 생산자단체 등과 협력하여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을 앞두고 가축더위스트레스 지수를 활용한 축종별 관리요령을 집중 홍보하고, 취약 농가 현장점검 등 선제적 폭염 대응을 나선다고 밝혔다. 사람에게 체감온도가 있듯, 가축에게도 전용 더위지수가 있다. 국립축산과학원은 온도와 상대습도를 활용해 가축이 더위로 받는 스트레스를 수치로 산출하고, 30미터 단위(30mx30m)로 세분화된 ‘가축더위스트레스지수(THI)’를 제공한다. 특히 농가가 선제적인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매일 휴대전화 알림톡으로 가축더위스트레스 지수와 관리요령을 안내하고 있으며, 농협 NH오늘농사, 축산물품질평가원 등 관계기관의 활용도도 높아지고 있다. 농식품부는 이 지수를 활용해, 현장 대응과 직접 연계할 예정이다. 지수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위험단계부터는 축종·지역별 지수를 활용해 축산관련기관 합동점검반 등을 통해 적정사육밀도 점검 등 취약 농가 집중 점검을 추진한다. 아울러, 고온스트레스완화제, 급수 등 긴급 수요 물품을 적기에 공급하고, 적절한 사양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국내외 식품 트렌드와 기술 등의 미래를 한눈에 조망하는 아시아 대표 식품 박람회이자 국내 대표 식품 전시회인 ‘2026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이하 ‘서울푸드 2026’)’이 전 세계 바이어와 관련 기업 등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이 올랐다.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이하 ‘산업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사장 강경성)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와 함께 6월 9일(화)~12일(금) 4일간 일산 킨텍스 제1, 2전시장에서 ‘서울푸드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1983년 시작해 올해 44회차를 맞는 ‘서울푸드 2026’ 행사는 국내 최대 식품 전시회이자 상해, 방콕, 도쿄에 이은 아시아 4대 식품 박람회이다. 이번 ‘서울푸드 2026’ 행사에는 288개 해외기업을 포함해 역대 최대규모인 49개국, 1,800개 식품기업이 참여한다. 사전 집계한 수출 상담 규모도 전년에 비해 약 160% 증가한 6.5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행사에는 전시회 외에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먼저, ‘제10회 글로벌 푸드 트렌드 & 테크 컨퍼런스’가 열린다. "AI와 로봇이 만드는 푸드 컨버전스 시대"라는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와 법무부(장관 정성호)는 외국인 노동자가 안전한 환경에서 안심하고 일할 수 있도록 농업 분야 외국인 계절노동자가 배정된 전체 시군(’26년 기준 139개)을 대상으로 한달 간(6.8.~7.8.) 인권실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권 실태점검은 농업분야 외국인 계절노동자 배정 전체 시군 자체점검과 외국인 계절노동자 전담인력 부족시군(15개)대상 부처 합동점검으로 운영된다. 시군 자체점검은 시군이 관내 외국인 계절노동자 배정 농가를 대상으로 근로계약 준수, 의무보험 가입, 적법 숙소 제공, 온열질환 및 작업장 사고 예방조치 등을 실시하였는지를 점검한다. 부처 합동점검은 외국인 계절노동자 전담인력이 부족한 15개 시군과 외국인 계절노동자 배정농가, 외국인 계절노동자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항목은 인권 보호 등 관련 의무교육 시행ㆍ이수, 근로계약 준수, 의무보험 가입, 적법숙소 거주 여부 등이다. 인권실태 점검결과 적법숙소 미제공 등 문제가 발견된 경우 지방정부와 계절노동자 배정농가에 한달 내 시정조치를 요구하고, 시정이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 법무부 지침에 따라 벌점을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농림축산식품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김 철, 이하 농관원)이 염소고기 원산지를 과학적으로 판별할 수 있는 분석기술을 국내 최초로 확립했다고 밝혔다. 염소고기 수입량은 2014년 약 1,436톤에서 2024년 약 8,143톤으로 10년 새 5.7배 가까이 증가했다. 그러나 기존에는 국내산과 외국산을 구별할 수 있는 공인된 판별기술이 없어 원산지 표시 위반에 취약하다는 지적이 제기되었다. 이번에 확립한 판별기술은 두 가지 방법을 결합한 것이다. 사진=원산지 검정 (출처=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동위원소비질량분석(IR-MS): 사육환경에 따라 달라지는 탄소·질소·산소·수소의 동위원소 비율 차이를 활용해 원산지를 구분한다. DNA 유전자분석(SNP chip): 염소 개체별로 다른 DNA 염기서열 정보를 이용하며, 8만 개의 SNP를 동시에 검사한다(국립축산과학원 가축유전자원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신속히 결과를 도출). 두 방법 모두 국내산과 호주산 판별 정확도가 95% 이상으로 확인됐다. 시험연구소 최수아 소장은 “원산지 위반을 사후에 적발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사전에 위반 의도 자체를 억제하는 것”이라며 “이번 기술 확립으로 유통 현장에서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도시민들의 농촌여행을 촉진하기 위해 매월 둘째주에 운영하는 ‘농촌관광 가는 주간’을 6월 16일(화) 개최되는 ‘2026 농촌여행 페스티벌’ 기간 까지 연장해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6월 농촌관광 가는 주간은 농촌여행 할인과 이벤트를 한층 더 확대해서 추진한다. 온라인 결재 플랫폼을 통해 예약(농촌체험상품 최대 30%, 숙박상품 최대 20% 할인 혜택 제공) 가능한 마을과 상품수가 25개 마을 165종으로 확대되며, 강원 홍천·영월, 충북 충주, 전남 담양, 경북 봉화·영주·안동, 경남 산청·사천·거창 10개 지역에서 운영되는 20종의 농촌 크리에이투어 관광상품이 6월부터 최대 50% 할인 혜택이 새롭게 제공된다. 지역단위 농촌관광 상품, 농촌형 워케이션에 대한 등에 대한 특별 할인도 계속 진행된다. 이와 함께, 웰촌 SNS 농촌여행 페스티벌 소문내기 이벤트, 온라인 결재 플랫폼을 통한 농촌관광 상품 구매시 리뷰 이벤트, 농진청 우수 치유농장·농가맛집 방문·체험 인증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형 행사도 운영하여 국민들의 농촌여행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일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최정록, 이하 ‘검역본부’)는 5월 26일(화) 경북 김천 소재 검역본부에서 ‘반려동물 분야별 협의체’를 발족하고, 반려동물 질병 관련 최신 연구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연구에 현장 수요를 반영하기 위한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최근 반려동물 양육 가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관련 시장도 급성장하고 있으며, 반려동물의 고령화로 인한 만성 및 비감염성 질환이 증가하는 등 질병 유형도 다양화되고 있다. 하지만, 검역본부에서 2025년 수행한 연구 과제 186개 중 반려동물 관련 과제는 26개(14%)로 대부분의 동물 연구가 산업동물에 집중되어 있고, 관련 연구 기능 또한 분산되어 있는 상황이다. 이에, 검역본부는 올해 1월 바이러스질병과 내에 반려동물 감염병 및 비감염성 질환 연구, 생체자원은행 운영 기반 마련, 줄기세포 특성 연구 등을 수행하기 위한 ‘반려동물질환연구실’을 신설해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산업체 및 학계 등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반려동물 질병 연구를 더욱 체계화하기 위해 반려동물 분야별 협의체를 발족했다. 반려동물 분야별 협의체는 농림축산식품부, 검역본부, 산업체 관계자, 학계 및 임상 전문가 등 약 2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전국 모든 방역지역의 이동제한이 해제되는 등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위험도가 낮아진 점을 고려하여 6월 1일(월)자로 조류인플루엔자 위기경보를 ‘주의’에서 ‘관심’단계로 하향 조정하고, 평시 방역체계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1. 발생 현황 및 상황 진단 이번(’25/’26시즌) 동절기 가금농장에서 현재까지 62건 및 야생조류에서 63건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하였다. 이번 동절기는 유럽 등 세계적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 급증하였고, 우리나라도 예년 대비 약 한 달 이상 빠른 시기에 첫 발생(9.12.)이 확인되었다. 또한, 국내에서 처음으로 3가지 유형(H5N1, H5N6, H5N9)의 혈청형이 검출되었으며 바이러스 감염력도 기존 대비 10배 이상 높은 것으로 분석되는 등 예년에 비해 어려운 방역여건에도 불구하고, 지방정부, 관계기관·단체 등이 모두 합심하여 강도 높은 방역조치를 체계적으로 추진하였다. 농식품부는 현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위험도가 낮아진 점 등을 고려하여 6월 1일(월)자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위기경보를 전국 ‘관심’단계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 및 동물등록제 적용 대상 확대에 따라 공동소유자의 등록정보 조회와 동물생산업자가 12개월령 이상의 동물(개)도 등록 신청이 가능하도록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www.animal.go.kr, 이하 ‘시스템’)을 개선한다고 밝혔다. 그간 시스템상 반려동물 등록정보 조회 권한은 대표 소유자(1인)에게 한정되어 있어, 공동소유자가 반려견 놀이터 등 동반 시설 이용 시 등록정보를 직접 조회하기 어려운 불편함이 있었다. 이러한 현장의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공동소유자도 등록정보를 직접 조회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하였으며, 해당 서비스는 본인 간편인증만으로 조회가 가능한 민간 앱을 통해서도 순차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반려동물 영업장 내 동물복지 수준 제고를 위해 ‘동물생산업자가 영업장 내에서 기르는 월령 12개월 이상의 개’에 대한 동물등록 의무화 시행(「동물보호법 시행령」 개정, ’26.6.3.)에 맞춰 관련 시스템도 개선하였다. 농림축산식품부 김동일 동물보호과장은 “이번 시스템 개선은 반려동물 양육자들의 불편함을 해결하고 반려동물 영업시설의 복지 수준을 제고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중동전쟁 장기화에도 불구, ‘중동 상황 모니터링 대응단(단장: 차관)’을 중심으로 농업 관련 8개 분야별 전담팀(팀장: 국장)을 통해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민·관 합동 현장 애로 해소 지원센터(이하 ‘현장 애로 해소 지원센터’)’ 운영과 신속한 추경 집행 등으로 본격적인 봄 영농철을 맞아 농식품 분야 피해를 최소화하고 있다. 지난 한달 간 ‘현장 애로 해소 지원센터’를 운영한 결과 총 94건의 제안이 접수되었으며, 그 중 비료, 멀칭·하우스 필름, 원예작물 포장재, 면세유, 화훼 등의 분야에서 공급 부족 등으로 인해 직접적인 영농 차질이 우려되는 제안 42건에 대해서는 제안자와 직접 소통하고 즉각적인 해소를 추진하고 있다. 비료의 경우 전년보다 30% 이상 많은 물량이 공급(5.27일 판매물량 기준)되고 있으며, ‘현장 애로 해소 지원센터’를 통해 일시적인 비료 재고 부족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된 지역농협 13개소에 대해 농협(전체 비료의 97% 판매)을 통한 우선 공급으로 농업인 어려움을 즉시 해소하였다. 농업용 필름의 경우 현장점검 결과 봄철 영농에 필요한 물량은 이미 확보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