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훈 전주시장, ‘AI 특별도시’ 도약 위해 AI·ICT 기업과 머리 맞대 (사진 전주시청 제공)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전주시가 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AI 특별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지역 AI·ICT 산업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낸다. 시는 지난 9일 전주신산업융복합지식산업센터에서 조지훈 전주시장과 지역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AI·ICT 기업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열린 1차 간담회 당시 기업들이 제안한 건의 사항에 대한 조치 결과를 공유하고, 현장의 생생한 애로사항을 청취해 실제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9조 원 규모 투자 발표를 전북이 AI·로봇 등 미래산업의 중심으로 도약할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했다. 새만금의 산업·제조 기반과 연계해 전주를 기술, 데이터, 기획, 실증을 담당하는 핵심 AI 거점도시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AI 실증 환경을 넓히고 자본과 데이터, 컴퓨팅 자원을 연계한 기업 성장 지원체계를 구축해 기술개발부터 글로벌 시장 진출까지 전폭적으로 지원한다. ▲조지훈 전주시장, ‘AI 특별도시’ 도약 위해 AI·ICT 기업과 머리 맞대 (사진 전주
▲무주 국도 37호선 심곡~두길 개량 사업 예타 통과… ‘관광 활성화 탄력’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전북 무주군의 숙원인 ‘국도 37호선 설천 심곡~두길 2차로 개량 사업’이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며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었다. 이번 사업은 국비 1,026억 원을 들여 설천면 심곡리부터 두길리까지 총 8.4km 구간의 도로 선형을 펴고 안전시설을 확충하는 프로젝트다. 지난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계획 일괄 예비 타당성 조사 대상에 선정된 뒤 현장 조사 등을 거쳐 최종 심의를 통과했다. 해당 도로는 굴곡이 심하고 시야 확보가 어려운 산악 지형 구간이다. 개량 공사가 완료되면 도로 이용자의 안전성과 편의성이 대폭 향상되고, 영호남을 잇는 교통망이 개선돼 지역 균형발전의 토대를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라제통문, 덕유산, 구천동계곡, 무주덕유산리조트 등 주요 명소로 통하는 핵심 도로인 만큼 구천동 관광특구 접근성이 크게 높아져 상권 활성화와 관광 산업 발전에도 힘이 실릴 전망이다. 무주군은 향후 후속 행정절차와 설계·공사가 원활히 진행되도록 전북특별자치도, 국토교통부 등 관계 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나간다. ▲무주 국도 37호선 심곡~두
▲청년종자통장 만기적립금 지급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순창군이 청년들의 안정적인 자산 형성과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추진한 ‘2024년 청년근로자 종자통장 지원사업’이 24개월간의 적립 기간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결실을 맺었다. 군은 27일 2024년 청년근로자 종자통장 지원사업에 참여한 청년 549명을 대상으로 만기 적립금 지급을 완료했다고 했다. 청년근로자 종자통장 지원사업은 청년이 매월 일정 금액을 꾸준히 저축하면 군이 저축액의 2배를 매칭 지원해 목돈 마련을 돕는 사업이다. 2024년 사업에서는 청년이 매월 15만원을 적립하고 군이 30만원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24개월간 운영됐다. 참여 청년들은 장기간 성실하게 저축하며 최대 1,115만원(이자 포함)의 자산을 스스로 형성했다. 단순 현금성 지원을 넘어 청년 스스로 저축 습관을 기르고 경제적 자립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유도해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는 평가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24개월 동안 꾸준히 저축하며 성실하게 참여해 준 청년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종자통장이 주거, 결혼, 창업, 교육 등 미래를 준비하는 소중한 종잣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년들이 경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경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농림축산식품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추가 선정된 구례·보성군이 오는 28일 기본소득을 처음 지급한다고 했다. 이에 따라 기존 곡성·신안군을 포함한 전남광주 시범지역 4개 군 모두 기본소득 지급을 시작한다. 첫 지급 대상은 시범사업 대상지역 선정일인 지난 6월 11일 이전부터 구례·보성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한 주민이다. 월 15만 원에 군비 5만 원을 더해 1인당 월 20만 원을 지급하며, 첫 지급 때는 7월분을 소급해 7·8월분 40만 원을 지급한다. 선정일 이후 신규 전입자는 전입 후 30일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한 뒤 신청할 수 있다. 신청 후 90일간 실거주 여부를 확인해 대상자로 확정되면 확인 기간 3개월분을 소급해 준다. 기본소득은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돼 해당 지역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각 군은 주민등록과 실거주 여부를 확인하고 읍면 기본소득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지급 대상을 확정한다. 부정수급 방지를 위해 전입·거주 실태와 지급 요건도 지속해서 점검한다. 앞서 지급을 시작한 곡성·신안군에선 지급 전과 비교해 주민등록 인구가 평균 6.3%(곡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패키지 지원대학 선정을 위한 협약식 참석(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전남대학교가 ‘서울대 10개 만들기 프로젝트’의 핵심인 ‘패키지 지원대학’ 선정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4일 광주청사 비즈니스룸에서 전남대학교와 ‘패키지 지원대학 선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민형배 특별시장과 이근배 전남대 총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부가 추진하는 패키지 지원대학 공모에 전남대학교가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지자체와 대학이 공동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부는 국토공간 대전환 정책의 일환으로 비수도권 거점국립대 9개교 중 3개 대학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대학은 성장엔진 분야 브랜드 단과대학, AI거점대학, 공유대학을 패키지 형태로 지원받는다. 연간 600억 원씩 5년간 총 3,000억 원의 재정 지원과 함께 규제 혁신, 범부처 연계 지원 등의 혜택을 얻는다. 양 기관은 최종 선정 시 서남권 성장엔진 분야 인재 양성, 기업‧공공기관‧연구기관 등 지·산·학·연 협력 체계 구축, 학생 취업‧창업 및 지역 정주 지원 등을 공동 추진한다. 특히
▲무주군청 전경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무주군 주민 참여연구단이 23일 출범했다. 40여 명의 군민으로 구성된 주민 참여연구단은 앞으로 4개 분과(1분과: 도시, 교통, 환경, 안전 / 2분과: 농축수산, 산업, 경제 / 3분과: 문화, 관광, 스포츠 / 4분과: 보건, 복지, 교육)에서 군민이 체감하는 군정 실현을 위한 아이디어 발굴에 참여한다. 연구단은 12월까지 총 3회에 걸친 정기회의와 주민공청회(1회)를 통해 무주군 주요 현안을 공유한다. 이를 바탕으로 지역발전을 위한 비전 발굴 / 지역·분야별 현안 토론 및 미래 사업 발굴 / 정주의식 향상을 위한 생활환경 개선 등을 추진한다. 무주군은 7월 초 ‘무주군 미래 비전 2050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 착수 보고를 마쳤으며, 계획 수립 과정에 주민 참여연구단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다. 주민 참여연구단은 △무주형 기본소득 고도화 등이 담긴 ‘기본사회 분야’ 현대로템 연계 우주항공산업 클러스터 조성 사업 추진 등에 관한 ‘항공우주 분야’ / 청년농 첨단농장(스마트팜) 창업·정착 지원 등 ‘농축산 분야’를 비롯해 관광, 도시교통 등 5대 분야별 20대 전략사업(안)을 실질적인 정책으로 다듬는 역할을
▲남원시청 전경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남원시가 퇴직준비교육과 정년퇴직 등에 따른 결원을 보충하기 위해 총 56명 규모의 승진 인사 내정자 명단을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지방공무원임용령에 따른 승진소요 최저연수 경과자 및 승진임용 제한을 받지 않는 승진후보자 명부 배수 범위 내 인원을 대상으로 했다. 4급 서기관 승진자는 총 3명이다. 행정직렬 박승용(교육체육과), 농업직렬 조대성(농정과), 시설직렬 소명호(수지면) 팀장이 각각 승진했다. 5급 사무관 승진 내정자는 총 11명이다. 행정직렬에서 김병철(행정지원과), 오미자(민원과), 임지남(교육체육과), 정미옥(농정과), 오유정(교통과) 등 5명이 이름을 올렸다. 기술직렬 등에서는 윤호남(산동면·농업), 한병호(보건소·보건), 정병욱(건설과·시설), 이희선(안전재난과·시설), 김대중(건축과·시설), 최효문(문화예술과·방송통신) 등 6명이 승진 의결됐다. 6급 승진자는 서평호(감사담당관) 등 11명, 7급 승진자는 정혜은(관광과) 등 12명, 8급 승진자는 정인희(기획예산과) 등 19명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국·과장급은 지도력과 업무수행능력 등 관리자로서의 자질을, 팀장급 이하는 부서 내 역할과 근무성적,
▲‘형식은 덜고, 정책은 더하고’ 민선 9기 전주시 힘찬 출발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제41대 조지훈 전주시장이 형식적인 취임식 대신 정책브리핑을 열고 민선 9기 전주시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조지훈 시장은 취임 첫날인 1일 시청 강당에서 전주시 공무원과 인수위원회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정책브리핑 및 청원과의 대화’를 진행했다. 관행적인 취임식에서 탈피해 시정 운영 방향과 핵심 정책을 공유함으로써 속도감 있는 정책 중심의 시정을 이끌겠다는 의지다. 이날 행사는 민선 9기 전주시의 시정철학과 비전을 공직사회와 먼저 공유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통해 시민 주권과 열린 행정을 실현하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형식은 덜고, 정책은 더하고’ 민선 9기 전주시 힘찬 출발 조 시장은 취임 선서 후 직접 정책브리핑을 주도하며 시정 비전과 주요 정책 방향을 설명했다. 이어 ‘우리가 특별해지는 도시, 전주!’라는 시정 목표 달성을 위해 공직사회의 적극적인 실천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어진 ‘청원과의 대화’에서는 공무원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한 시정 혁신을 다짐했다. 전주시는 이번 브리핑을 시작으로 시민과의 약속을
▲민선9기 양충모 남원시장 취임식(남원향교(남원시청 제공 )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양충모 남원시장은 1일 춘향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시민과 기관·사회단체장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열고 민선 9기의 출발을 알렸다. 양 시장은 취임사에서 시정 비전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경제도시 남원’을 제시하며, 시민이 주인이 되는 시민주권시대를 열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그는 “시민의 선택은 위기에 빠진 남원을 살리고 정체된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으라는 준엄한 명령”이라며 “공직에서 쌓아온 행정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내겠다”고 했다. 특히 국가재원 확보와 미래 성장동력 발굴을 통해 남원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시정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청렴’을 꼽으며, 깨끗한 행정으로 공직사회를 혁신하겠다고 했다. ▲행정지원과 - 민선9기 양충모 남원시장 취임식(금동 노인복지관 ) 양 시장은 취임 첫날부터 현장 중심의 행보를 소화했다. 취임식에 앞서 만인의총을 참배한 뒤, 오후에는 남원향교와 노인복지회관, 장애인종합복지관 등을 잇달아 방문해 지역 어르신 및 시민들과 소통하며 첫 공식 일정을 마쳤다. 양
▲조지훈 전주시장, 취임 첫날 장마철 재난대응체계 점검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조지훈 전주시장이 민선 9기 임기 첫날 시민 안전을 위해 장마철 자연재난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전주시는 1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조지훈 시장 주재로 도로·하천 등 관계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장마철 도래에 따른 대응체계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장마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부서별 사전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재난 발생 시 시민 피해를 최소화할 현장 대응체계를 확인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이번 회의는 조 시장이 취임 후 처음 주재한 재난안전 분야 점검회의로, 시민 생활과 밀접한 안전 현안을 최우선으로 살피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이날 회의는 재난안전과의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호우·태풍 종합대책’ 보고를 시작으로 도로·하천 등 부서별 장마철 대비상황 보고로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현장 중심 대응체계 강화 △위험지역 관리 강화 △취약계층 보호 강화 △피해 수습체계 구축 등을 중점과제로 정하고 부서별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 시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소관 시설물과 취약지역을 재점검한다. 기상 상황에 따른 상황 전파와 현장 통제, 주민 대피, 응급 복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