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체험으로 배우는 유아 흡연위해예방교실 운영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경주시보건소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주민건강지원센터에서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3~5세 유아 199명을 대상으로 ‘2026년 유아 흡연위해예방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국가금연지원센터와 연계해 유아기부터 흡연과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실내 교실 교육: 전문강사가 ‘노담밴드 시리즈’ 동화구연, 이야기 나누기, OX 퀴즈, 신체활동을 진행해 담배의 유해성을 알기 쉽게 전달한다. 이동형 버스 체험: ‘담배몬스터를 잡아라’ 등 체험 콘텐츠와 동요·율동 프로그램을 활용해 흡연의 위험성을 자연스럽게 익힌다. 가정 연계 학습: 교육 수료 후 관련 교재를 배부해 가정에서도 가족과 함께 교육 내용을 복습하도록 돕는다. 장세용 경주시보건소장은 “유아기는 건강한 생활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라며 “아이들이 흡연의 위해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연령별 맞춤 예방교육을 지속한다”고 밝혔다.
▲대전시·대전시교육청, 지역 주도 교육혁신 협력 본격화 (사진 대전시청 제공)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대전시·대전시교육청, '교육혁신선도지역' 손잡고 지역 인재 양성 나선다. 대전시와 대전시교육청이 지역 주도 교육혁신을 위해 5개 자치구 및 유관기관과 손을 잡았다. 양 기관은 지난 9일 시청에서 자치구, 교육지원청, 대덕연구개발특구기관장협의회, RISE 위원회, 대전상공회의소 등과 ‘교육혁신선도지역’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교육 현안과 산업 수요를 반영한 혁신 모델을 구축하고, 교육부터 취업·창업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시·대전시교육청, 지역 주도 교육혁신 협력 본격화 (사진 대전시청 제공) 참여 기관들은 지역 주도의 교육혁신 모델 구축, 교육격차 해소 및 생태계 조성, 대학·산업계 연계를 통한 인재 양성, 교육공동체 활성화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교육부의 신규 공모사업인 ‘교육혁신선도지역’ 선정을 목표로 역량을 결집한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한 인재가 지역 대학과 기업으로 이어져 정착할 수 있도록 대전형 교육 생태계를 완성하겠다”라고 했다.
▲경남교육청 전경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경상남도교육청이 9일 ‘2027학년도 공·사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 계획’을 공고했다. 선발 인원은 공립 255명, 사립 1명으로 총 256명이다. 공립 선발 분야별 인원은 유치원 교사 63명, 초등학교 교사 149명, 특수학교 교사 43명(유치원 8명, 초등 35명)이다. 사립은 학교법인 지성학원이 경남교육청에 1차 시험을 위탁한 대우초등학교 교사 1명이다. 원서 접수는 오는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edurecruit.go.kr)’을 통해 진행한다. 응시 자격은 해당 분야 교원자격증 소지자나 2027년 2월 취득 예정자에게 주어지며, 한국사능력검정시험 3급 이상 인증을 갖춰야 한다. 시험은 두 차례에 걸쳐 치러진다. 제1차 시험은 11월 7일 시행하며, 2차 시험은 2027년 1월 6일부터 8일까지 치른다. 최종 합격자는 2027년 1월 27일 경남교육청 누리집에 발표한다. 자세한 시험 공고와 일정은 경상남도교육청 누리집(www.gne.go.kr) 내 ‘새소식·공지-시험정보-교원임용시험’ 게시판에서 확인하면 된다.
▲부산교육청 전경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이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교사 195명을 새로 뽑는다. 부산교육청은 9일 오전 누리집을 통해 ‘2027학년도 부산광역시 공·사립 유·초·특수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선발 인원은 정년·명예퇴직에 따른 결원 보충과 정원 증감을 반영한 수치로, 지난 8월 사전 예고한 규모와 같다. 다만 지난해 선발 인원(307명)과 비교하면 116명이 줄었다. 공립 선발 인원은 총 191명이다. 분야별로는 초등학교 교사 173명(일반 160명, 장애 13명), 유치원 교사 9명(일반 8명, 장애 1명), 특수학교 초등교사 7명(일반 6명, 장애 1명), 특수학교 유치원 교사 2명(일반 2명) 순이다. 사립학교는 3개 법인에서 위탁한 초등교사 1명과 특수학교 유치원 교사 3명 등 총 4명을 선발한다. 응시원서는 오는 28일 오전 9시부터 다음 달 2일 오후 6시까지 ‘부산광역시교육청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을 통해 접수한다. 1차 시험은 11월 7일 치르며 교직 논술과 교육과정을 평가한다. 1차 합격자는 12월 9일 선발 예정 인원의 1.5배수로 발표한다. 이어 내년 1월 6일부터
▲출정식 모습(사진 부산교육청 제공)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부산 지역 직업계고 학생 30명이 호주 현지에서 3개월간 직무교육과 현장실습을 통해 전공과 적성에 맞는 실무 경험을 쌓는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직업계고 16개교 학생 30명이 오는 10일부터 12주간 글로벌 현장학습에 나선다고 했다. 시교육청은 4일 오전 교육청 국제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출정식’을 열고 학생들의 출발을 격려했다. ▲출정식 모습(사진 부산교육청 제공) 부산교육청의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은 2010년 시작해 학생들의 글로벌 직업역량과 국제 경쟁력을 갖춘 전문인재 양성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난 5월 1차 선발된 학생들은 9월까지 176시간의 온·오프라인 사전교육을 거쳤으며, 최종 선발된 30명은 오는 10일 출국해 12월 6일 귀국한다. 현지 프로그램은 어학연수 7주, 직무교육 2주, 현장실습 3주 순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어학연수로 실무 외국어 역량을 다진 뒤 직무교육과 현장실습을 거치며 전공 실무를 체득한다. 사전교육으로 기본기를 다진 만큼 현지 적응과 실습 성과도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출정식 모습(사진 부산교육청 제공) 김석준 교육감은
▲홍보 이미지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이 오는 9일부터 3일간 벡스코에서 열리는 ‘AI KOREA 2026’에서 ‘AI교육관’을 운영한다고 했다. ‘AI KOREA 2026’은 인공지능 관련 최신 기술과 동향을 한자리에서 확인하는 AI 전문 전시회다. 이번에 교육청이 마련한 AI교육관은 AI를 활용한 교육 특화 전시관으로, 생생한 부산교육 현장을 직접 보고 체험하며 AI 시대를 이끌어갈 인간 중심 미래교육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자 기획됐다. 전시관은 총 52개 부스로 꾸려진다. 교육청 부스에서는 특별 프로그램 참관과 이벤트 참여를 진행하며, AI 중점학교 44개교와 AI 융합교육 중심학교 7개교가 맡은 51개 학교 부스에서는 다채로운 교육활동 실천 사례를 선보인다. 특별 프로그램은 실제 수업 시연 방식으로 진행한다. ‘모두의 한국어 AI’를 활용한 한국어 교육, 해양 공공데이터와 코딩을 활용한 머신러닝 모델 구현 실습 등 8개 주제로 열리며, 교육청 공식 유튜브 채널로 실시간 중계도 병행한다. 김석준 교육감은 “AI교육관은 AI를 바르게 이해하고 책임 있게 활용하는 바람직한 시민을 기르는 부산교육의 실천 무대”라며 “학교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권순기 교육감·고영진 전 교육감, 경남교육 발전 위해 머리 맞대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경상남도교육청은 1일 본청 교육감 집무실에서 권순기 교육감과 고영진 전 교육감(13·15대)이 만나 경남교육의 주요 현안과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고 했다. 이번 자리는 경남교육 발전 과정에서 축적된 경험과 지혜를 공유하고,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발맞춘 대응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전·현직 교육감은 기초학력 및 교육력 향상, 교육복지 강화, 지역 연계 교육, 인공지능(AI) 시대 대응 미래 교육 등을 주요 의제로 다루며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특히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 디지털 대전환 속에서 지속적인 정책 혁신이 필수적이라는 점에 공감하고, 기존 성과를 잇는 미래 정책 구상을 구체화했다. 고영진 전 교육감은 “교육의 중심에는 언제나 학생이 있어야 한다”며 “학령인구 감소와 AI 시대 도래에 발맞춰 학생의 기본 학습을 충실히 지원하고 미래 역량을 키워주는 교육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어 “권 교육감이 새로운 경남교육을 만들어 가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 권순기 교육감은 “경남교육의 도약을 위해서는 새로운 변화에 적극 대응하는 동시에 축적된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서울관악지청(지청장 조선열)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에 대비하여, 오는 9월 23일까지「임금체불 집중 청산 지도기간」을 운영한다. 올해 상반기 관악지청 관할지역인 서울시 구로구·금천구·관악구·동작구에서 발생한 임금체불액은 약 33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1.6% 감소하여 체불상황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관악지청은 이러한 감소세를 이어가는 한편, 체불임금 걱정 없는 명절을 보내도록 ‘신속하고 선제적인 청산지원’과 ‘악의적인 체불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을 기조로 4주간 지도기간을 운영한다. 특히, 신고사건 접수·진행 사건 중 다수 피해자가 예상되는 사업장에 대한 전수 감독을 실시하여 집중 체불청산을 지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경영상 어려움으로 체불이 우려되는 사업주에 대해서는「사업주 융자제도」를 적극 활용하여 우선적으로 청산하도록 안내 ·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조선열 지청장은 “체불액 감소세에 안주하지 않고, 명절을 앞두고 체불로 고통받는 근로자가 없도록 현장에 나가 직접 지도하겠다” 라면서 “전수감독을 통해 숨은 체불을 발굴하여 체불없는 명절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경북교육청, 2026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이 교육 현장의 문제를 능동적으로 해결하고 교육 가족이 체감하는 변화를 이끈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연다고 1일 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업무 과정에서 발휘한 창의적 아이디어와 실천 사례를 공유해 유연한 조직문화를 확산하고, 적극행정을 일상적 업무 방식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했다. 공모 대상은 규제·관행 개선, 민원·갈등 해결, 공공서비스 질 향상, 새로운 정책 발굴·추진, 기관·부서 간 협업 성과 창출, 행정 절차 및 업무 방식 효율화 등이다. 경북교육청은 소속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9월 28일까지 사례를 접수한다. 접수된 사례는 자체 검증과 적극행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10월 중 6건 내외의 우수사례를 선정하며, 우수공무원과 우수부서도 함께 뽑는다. 선정된 우수공무원에게는 최우수 50만 원, 우수 30만 원, 장려 20만 원의 포상금과 함께 최대 5일의 포상휴가 등 인사상 인센티브를 준다. 아울러 도교육청은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자 지난 8월 24일부터 9월 30일까지 본관 2층 로비와 1층
▲“사춘기 고민, 친구와 함께 풀어요” 동해시 청소년 720명의 특별한 수업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동해시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중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추진한 「사춘기 인생수업 ‘바라보다·나눠보다·나아가다’」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춘기 초기에 접어든 청소년들이 급격한 신체·정서적 변화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또래 간 공감과 소통을 통해 건강한 인간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고자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관내 7개 중학교 1학년 학생 720명(29학급·58그룹)을 대상으로 총 7회에 걸쳐 진행됐다. 학교별 교육과정과 학급 규모에 맞춘 '소그룹 중심 활동형 집단상담' 방식으로 운영돼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내용은 ‘바라보다–나눠보다–나아가다’ 단계별 주제에 따라 자기이해 및 감정 알아차리기, 또래와 생각·감정 나누기, 공감·소통 실습, 건강한 관계 맺기, 학교생활 실천 다짐 등으로 구성됐다. 일방적인 강의 형식을 벗어나 직접 몸으로 체험하고 소통하는 일상 밀착형 활동으로 채워졌다. 천수정 체육교육과장은 “사춘기는 자신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또래 관계를 통해 정서적으로 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