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강원 새홍천로타리클럽(회장 권정봉)의 홍천 관광·문화자원 '청소하Go 공부하Go 홍보하Go'의 자원봉사 프로그램이 지역사회에 잔잔한 파장을 일으키며 ‘눈길’을 끌고 있다. 국제로타리 3730지구(총재 이소희)의 새홍천로타리클럽은 지난 10일 내촌면 와야리 백암산의 홍천5경 가령폭포를 찾아 회원들의 기후 위기 대응 의식을 높이고 탄소중립 생활문화 실천과 자원봉사를 확산하기 위한 등산로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했다. 가령폭포는 산 속 한적하고 작은 계곡으로 약 50미터 높이에서 낙하하는 물줄기가 기암괴석과 어울려 풍광을 이루는 곳으로 등산객들 사이에 입소문이 난 명소이다. 출처= 새홍천로타리클럽 새홍천로타리클럽은 이에 앞서 홍천 원주민들도 많이 모르는 주공1차아파트 뒷길의 30여년 된 무궁화나무 400여 그루가 있는 산책로와 화촌면 군업리의 청동기시대 고인돌인 지석묘군, 홍천미술관 일원, 희망리 당간지주 등의 지역 문화·관광자원을 찾아 환경정화활동과 지역 문화자원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박희용 총무는 “회원들이 대략적으로 알고 있었던 홍천 문화·관광자원을 직접 발굴·체험함과 동시에 탐방하고 공부하며 홍천 알리기를 통해 애향심을 키우는 스토리텔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은 관내 유아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교육프로그램 ‘만세! 북아트 만들기’를 9월 1일부터 11월 26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들이 화성시 3·1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만 3~5세 유아를 위한 국가 수준 공통 교육과정인 ‘누리과정’을 바탕으로 구성했으며, 유아의 발달 특성을 고려해 신체·감각 활동과 비언어적 표현을 중심으로 한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한다. 교육은 동화책과 만세 애니메이션 등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화성시 3·1운동 이야기를 알아보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어 교구재를 활용해 배운 내용을 자연스럽게 되짚어보고, 감각 스티커로 ‘나만의 북아트’를 만드는 체험을 진행한다. 교육을 마친 뒤에는 어린이전시실에서 다양한 전시를 자유롭게 체험하며 화성시 독립운동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도 갖는다. 프로그램은 화성시 관내 유아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된다. 참여를 원하는 기관은 8월 11일부터 11월 24일까지 화성시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한동민 독립기념관장은 “아이들이 지역의 역사를 어렵고 지루한 내용이 아닌 즐
▲지난해 8월 19일 을지연습 실제훈련(사진 강남구청 제공)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강남구(구청장 김현기)가 국가비상사태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구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8월 12일과 18일부터 21일까지 ‘2026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이번 을지연습은 전쟁, 테러, 대규모 재난 등 국가 위기 발생 시 행정 기능을 유지하고 주민을 보호하기 위한 정부·지자체·군·경찰·소방 합동 훈련이다. 강남구는 실전과 동일한 환경을 조성해 기관별 대응 체계와 협화 방안을 전면 점검한다. 훈련은 8월 12일 국지도발 상황을 가정한 위기관리 훈련으로 포문을 연다. 본연습이 펼쳐지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은 주·야간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한다. 공무원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가상 메시지에 따른 부서별 임무 수행 및 보고 절차를 점검한다. 또한 국가기반시설 테러 상황을 가정한 실제 훈련을 열어 군부대, 경찰, 소방, 강남구 통합지원본부 간 역할 분담과 공조 체계를 확인한다. 전시 상황에서도 행정서비스가 끊이지 않도록 주민생활 안정 대책도 집중 논의한다. 구는 ‘전시 지방행정계획과 주민생활 안정화 대책’을 주요 토의 과제로 선정해 교통, 의료, 물자 공급, 주민 보호 등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화성특례시 만세구보건소는 최근 수족구병 환자가 지속해서 증가함에 따라 영유아와 보호자에게 개인위생 관리와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수족구병은 주로 5세 이하 영유아에게 발생하는 급성 바이러스성 질환이다. 감염자의 대변이나 침·가래·콧물·수포의 진물 등 분비물과 직접 접촉하거나 오염된 물건을 만지는 과정에서 감염될 수 있다. 주요 증상은 발열, 인후통, 식욕부진 등이며, 발열 후 입안과 손·발 등에 발진이나 수포가 나타날 수 있다. 만세구보건소는 수족구병 예방을 위해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외출 후·배변 후·식사 전후·기저귀 교체 전후 손 씻기, 기침할 때 휴지나 옷소매 위쪽으로 입과 코 가리기, 장난감·놀이기구·문손잡이 등 자주 만지는 물품과 공용물품 청결 유지 및 소독, 수족구병이 의심될 경우 의료기관에서 진료받고 등원과 외출 자제 등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있다. 특히 수족구병은 전파력이 강해 환자는 증상이 완전히 회복될 때까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등원을 자제하는 것이 중요하다. 키즈카페·문화센터·수영장 등 영유아가 많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 방문도 삼가야 한다.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보육시설에서는
▲춘천시청 전경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강원 춘천시가 신동면 혈동리 춘천환경공원 내 소각시설의 안정적 운영과 2030년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대비해 생활폐기물 일부를 민간 소각시설에 위탁 처리한다. 이를 통해 매립장 사용연한을 확보하고 안정적인 폐기물 처리체계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소각용 생활폐기물 민간위탁 처리 용역을 추진한다. 총 처리 물량은 9,900톤으로, 하루 평균 약 100톤 규모의 소각용 생활폐기물을 외부 전문 소각시설로 반출해 처리한다. 이번 민간위탁은 2011년 9월 가동을 시작한 춘천환경공원 소각시설의 폐열보일러 등 주요 설비 노후화에 따른 보수공사와 연계해 시행된다. 시는 보수 기간 동안 발생 waste를 전량 매립할 경우, 2030년 직매립 금지 시행 전 매립장 공간이 조기 소진될 위험이 있어 위탁 처리를 결정했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폐기물이 장기 적치되지 않도록 '당일 반입·당일 반출'을 원칙으로 세웠다. 야간에 수거업체가 폐기물을 반입하면, 주간에 외부 운반업체가 상차해 반출 처리하는 방식을 적용한다. 더불어 시는 지역 주민협의체에 사전 설명회를 진행하고, 읍·면·동과 수거업체를 대상으로 분
▲강원도청 전경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강원특별자치도가 최근 2주간 이어진 폭염에 대응해 근로자 온열질환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긴급 조치를 시행했다. 도는 건설교통국 소관 도로·하천 분야 건설공사 132곳을 대상으로 긴급 점검을 진행했다. 점검 결과 도내 건설현장은 물 공급, 냉방장치 설치, 휴식 시간 확보, 보냉장구 지급, 119 신고체계 등 폭염 안전 5대 기본수칙을 준수했다. 기온 변화에 맞춰 작업 및 휴게시간을 조정하는 등 안전 관리도 차질 없이 이뤄졌다. 도는 향후 극한 폭염이 지속된다는 기상 전망에 따라 기존 대책을 한층 강화한 현장 조치에 나섰다. 기상청 폭염특보에 맞춰 발주청 주도로 옥외 작업시간 조정과 공사 일시 중지를 적극 적용한다. 특히 체감온도 38℃ 이상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해당 지역 건설공사를 즉시 중지한다. 체감온도 33℃ 이상(폭염주의보)은 작업시간 조정 및 옥외작업 단축, 35℃ 이상(폭염경보)은 무더위 시간대(14~17시) 옥외작업 중지 수칙을 적용한다. 아울러 관련 계약예규에 따라 폭염으로 인한 공사 중지를 불가항력 사유로 인정했다. 이를 통해 공사기간 연장 등 계약상대자의 불이익을 방지하고 피해를 줄인다. 이종
▲원주시청 전경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원주시가 취업 사각지대에 놓인 35세 이상 60세 미만 구직자의 안정적인 취업을 돕고 기업의 신규 채용을 장려하기 위해 ‘35세 이상 정규직 일자리 취직 지원사업’ 2차 참여 사업체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사업체가 35세 이상 60세 미만 원주시민을 정규직으로 채용할 경우, 인원 1명당 월 50만 원씩 최대 6개월간 인건비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상시근로자 수에 따라 사업체별로 최대 5명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총 36명 규모로 운영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체는 오는 8월 21일까지 원주시청 기업지원일자리과 일자리창출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기업의 정규직 채용 확대와 취업 사각지대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인건비 부담 완화를 통해 기업의 경영 안정과 투자 확대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했다.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 누리집(https://www.wonju.go.kr/) 고시·공고를 확인하거나 원주시 기업지원일자리과 일자리창출팀(☎033-737-2883)으로 문의하면 된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 주관으로 6일부터 14일까지 8박 9일간 프랑스 덩케르크시 청소년 대표단과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류 첫날인 6일에는 화성·덩케르크 청소년들이 함께한 시청 환영행사가 열렸으며, 양 도시 관계자들은 간담회를 통해 청소년 교류 활성화와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화성특례시와 덩케르크시는 전쟁과 식민지배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평화의 가치를 미래세대에 계승하기 위해 국제도시 협력체인 ‘기억의 도시 네트워크’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출처=화성특례시 덩케르크시는 이 네트워크의 의장도시이며, 화성특례시는 일본 제국주의에 의한 제암리·고주리 학살사건의 아픔을, 덩케르크시는 제2차 세계대전과 덩케르크 철수작전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다. 이번 교류는 양 도시의 역사적 아픔을 ‘기억과 평화’의 가치로 승화하고, 청소년들이 서로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며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화성·덩케르크의 역사를 주제로 한 유적지 탐방 및 ‘기억과 평화’ 워크숍,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K-Youth Day’ 파주·서울 평화투어, 미디어 콘텐츠를 활용한 교류 활동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화성특례시 병점구보건소는 취약시간대 소아·청소년 경증 환자의 진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으로 아이언소아청소년과의원을 신규 지정(2026년 8월 1일)하고, 오는 8월 8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은 18세 이하 소아·청소년 경증 환자가 평일 야간과 주말·공휴일에도 응급실 대신 일반 의료기관에서 외래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공의료 서비스다. 이를 통해 소아·청소년 환자의 진료 공백을 줄이고 대형병원 응급실 과밀화를 완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화성특례시 이번에 지정된 아이언소아청소년과의원(병점노을4로 5)은 평일에는 오후 9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료한다. 심정식 병점구보건소장은 “이번 신규 지정으로 지역 내 소아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취약시간대에도 아이들이 필요한 진료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아·청소년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의료 인프라를 강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울 중구청 전경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서울 중구가 사업 발주 전 원가와 설계를 꼼꼼히 살피는 계약심사를 통해 올해 상반기 4억 원이 넘는 예산을 절감했다. 지난해 계약심사에서 서울시 자치구 평균 절감률 추정치인 0.85%를 크게 웃도는 1.98%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도 절감액과 절감률을 모두 끌어올리며 재정 건전성을 높였다. 중구는 올해 상반기 공사·용역·물품 등 174건, 총 131억 2,500만 원 규모의 계약을 심사해 4억 2백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절감액은 52%(2억 6,500만 원→4억 2백만 원) 늘었고, 절감률도 1.73%에서 3.06%로 상승했다. 분야별 절감 내역은 다음과 같다. 공사: 41건, 1억 9,000만 원 절감 용역: 64건, 4,100만 원 절감 물품: 69건, 1억 7,100만 원 절감 특히 물품 분야는 절감률이 지난해보다 4.22%p 상승한 7.49%를 기록하며 가장 높은 성과를 냈다. 이 같은 성과는 중구의 심사 역량 강화가 바탕이 됐다. 구는 지난해 계약심사 전담 임기제 공무원을 채용해 전문성을 높이고 계약 서류를 더욱 면밀히 검토했다. 공사 설계원가와 자재 단가, 물량 산출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