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재)한국소아암재단(이사장 이성희)은 가수 정동원의 이름으로 선한스타 가왕전 상금 100만 원을 소아암 및 희귀난치성 질환 아동·청소년들 의료치료비 지원을 위해 기부 받았다고 밝혔다. 한국소아암재단의 의료치료비 지원 사업은 치료 과정에서 필요한 수술비와 각종 치료비 등을 지원해 경제적인 사정으로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치거나 치료를 중단하는 일이 없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가수 정동원은 지난 2월 23일 해병대에 자원입대해 현재 성실히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오는 2027년 8월 22일 전역할 예정이다. 이번 기부로 정동원의 누적 나눔이 의미 있는 이정표를 세웠다. 이번 상금을 포함해 선한스타를 통해 전달된 정동원의 이름으로 된 누적 기부금은 총 6,031만 원으로, 6천만 원을 넘어섰다. 팬들이 꾸준히 보내온 응원이 매달 도움이 필요한 환아들에게 전달되며 장기간 이어지는 나눔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진: 가수 정동원 출처: 공식 SNS 현재 군 복무 중인 정동원을 대신해 이어지고 있는 팬들의 응원 역시 나눔의 가치를 더하고 있다. 아티스트의 활동 여부와 관계없이 꾸준히 이어지는 성원이 치료가 필요한 아이들을 위한 후원으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재)한국소아암재단(이사장 이성희)은 가수 임영웅의 이름으로 선한스타 가왕전 상금 200만 원을 소아암 및 희귀난치성 질환 아동·청소년의 치료를 위해 전달받았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환아들의 의료치료비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수술과 장기간의 치료가 필요한 환아 가정은 병원비뿐 아니라 이식비와 의약품 구입비 등 지속적인 의료비 부담을 안게 되는 만큼, 이번 후원금은 치료를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데 보탬이 될 예정이다. 가수 영웅은 데뷔 10주년을 맞아 총 10곡이 수록된 스페셜 디지털 앨범 ‘IM HERO 10’으로 컴백한다. 앨범에는 ‘모이세’, ‘New York’ 등 6곡의 신곡과 기존 히트곡을 새롭게 해석한 리메이크곡이 함께 담겼다. 사진=가수 임영웅 출처=공식 SNS 수록곡 전곡은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 콘서트 ‘IM HERO - THE STADIUM 2’에서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 앨범은 콘서트 이후인 9월 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된다. 임영웅을 향한 팬들의 꾸준한 응원은 매달 투표 성과를 넘어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포스터_2026 독서의 달 기념 고전 낭독 콘서트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강남구(구청장 김현기)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낭독과 음악, 작가와의 만남, 인문학 강연을 결합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올해는 책을 읽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이 직접 듣고 보고 이야기를 나누는 참여형 행사로 구성했다. 강남씨어터와 일지아트홀, 양재천 수변문화 쉼터 등 지역 문화공간을 활용해 일상 가까이에서 책과 인문학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첫 행사는 9월 2일 오후 7시 강남씨어터에서 열리는 고전 낭독 콘서트다. 서양 문학의 고전인 호메로스의 『오디세이아』를 현상필 작가의 해설과 낭독, 연극배우의 공연, 서율밴드의 음악으로 풀어낸다. 트로이 전쟁을 마친 오디세우스가 고향 이타카로 돌아가기까지 겪는 모험을 문학과 공연으로 생생하게 전달한다. 이어 9월 7일 오후 7시 일지아트홀에서는 이슬아 작가와 함께하는 인문학 콘서트를 연다. 『가녀장의 시대』 등을 쓴 이 작가는 ‘꾸준한 글쓰기로 만드는 일상의 변화’를 주제로 주민들과 소통한다. 본 강연에 앞서 재즈 보컬 공연도 함께 펼쳐진다. 9월 18일 오후 7시에는 양재천 수변문화 쉼터에서 뇌과학·인공지능(AI) 전문가 김대식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 개막… 4개국 영화인 한자리에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가 8월 1일 대전컨벤션센터(DCC) 제1전시장 전시홀에서 국내외 영화인과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막을 올렸다. 대전영화인협회가 주최하고 대전국제꿈씨영화제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영화제는 8월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열린다. 한국·중국·일본·말레이시아 등 4개국 영화인이 참석해 레드카펫, 개막작 상영,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개막 첫날인 1일에는 김세진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식전 공연과 레드카펫 행사가 펼쳐졌다. 이어 김민준 감독의 '인스턴트'가 개막작으로 상영됐다. 본 행사에서는 조직위원장의 개막선언 및 환영사, 내·외빈 축사, 권덕순 작가의 캘리그래피 대붓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으며, 행사 후에는 라마다호텔에서 리셉션과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했다. 영화제 이틀째인 2일에는 해외영화 초청 특별전(4편)과 공모 본선 진출작(16편) 상영회가 진행된다. 이어 폐막식에서는 공모전 대상작 및 방글라데시 영화 상영, 가수 김다현의 축하공연, 60개 공모전 수상작 시상식 등을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한다. 이근수 대전시 문화콘텐츠과장
▲배우 조상구, 유튜브 ‘요즘 뭐해 [대한뉴스=김기준 기자]“세월이 흘러도 다시 만나 웃을 수 있는 얼굴들이 있다는 것, 그리고 내 삶을 정직하게 풀어낼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한다.” 시간이 흘러도 가슴 한구석에 남아 있는 반가운 얼굴들이 있다. 2000년대 초반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궜던 SBS 드라마 ‘야인시대’의 주인공들이 유튜브 채널 ‘요즘 뭐해’를 통해 한자리에 모였다. 낭만파 주먹 ‘시라소니’ 역으로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던 배우 조상구가 그 중심에서 정겨운 인사를 전한다. 이번 방송은 한동안 소식을 접하기 힘들었던 반가운 인물들을 다시 볼 수 있는 뜻깊은 장이 됐다. 박준규(쌍칼 역), 김영호(이정재 역), 나한일(금강 역) 등 당시 치열하게 합을 맞추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던 동료들이 모여 치열했던 촬영 비하인드와 지나온 삶을 회상했다. ▲배우 조상구, 유튜브 ‘요즘 뭐해 특히 이번 만남에서는 배우 조상구의 깊은 인생사가 재조명되며 눈길을 끌었다. 동국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출신인 그는 긴 무명 생활과 생계의 어려움 속에서도 19년 동안 『타이타닉』, 『레옹』, 『히트』 등 1,400여 편의 외화를 번역한 베테랑 번역가로 활동했다. 세차장 일과 막
▲포스터 [대한뉴스=김기준 기자]부산시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해운대 영화의전당에서 ‘2026 국제해양영화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국제해양영화제는 바다와 인간의 관계, 해양환경, 생태와 공존을 다루는 국내 유일의 해양 특화 영화제다. 부산시와 한국해양진흥공사가 공동 주최하고 국제해양영화제 조직위원회가 주관한다. 이번 영화제는 ‘바다 앞에, 우리는(Standing Before the Sea)’을 주제로 15개국 47편의 장·단편 해양 영화를 선보인다. 개막작은 남극 해양 생태계의 현실과 위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남극을 위한 연대>와 <도메인 원>이 선정됐다. 폐막작은 심해 탐사를 통해 지구 해양 생태계의 경이로움을 보여주는 <어둠 속에 빛이 있었다>가 상영된다. 이외에도 조수웅덩이 속 생존 드라마 <생존까지 13시간: 고양이상어의 모험>, 로맨스 판타지 애니메이션 <차오(ChaO)>, 해양 생태계 복원을 다룬 <작전명 해달: 바다숲을 구하라!> 등이 관객을 만난다. 특히 올해는 인공지능(AI) 해양영화 섹션을 신설해 공모작 <엄마와의 여행> 등 총 11편의 A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재)한국소아암재단(이사장 이성희)은 가수 이찬원의 이름으로 선한스타 4월 가왕전 상금 100만 원을 소아암, 백혈병 및 희귀난치성 질환으로 고통받는 아동·청소년들의 돌봄치료비 지원을 위해 기부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선한스타는 스타의 선한 영향력을 응원하는 기부 플랫폼 서비스로, 이번 나눔은 가수 이찬원을 향한 팬들의 뜨거운 응원 성과가 기부로 이어진 것이다. 사진=가수 이찬원 (출처=공식 SNS) 아티스트를 향한 지지가 환아 가정의 실질적인 지원으로 확장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한다. 이번 상금을 포함해 선한스타를 통해 전달된 이찬원의 누적 기부 금액은 총 7,771만 원에 달한다. 지속적으로 이어진 나눔은 환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며, 치료와 회복 과정 전반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전달된 성금은 한국소아암재단의 돌봄치료비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만 19세 이하의 환아를 대상으로 입원비를 비롯해 생계비, 식비 등 치료 기간 동안 필요한 실질적인 비용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갑작스러운 질병으로 경제적 어려움에 놓인 가정이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한국소아암재단의
▲제7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 어워즈 개최 기념사진. (대한뉴스 김기호 기자)=제7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가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호텔ICC, 메가박스 신세계, 독립·예술영화관에서 개최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의 특수영상 어워즈에서는 기술상 부문 대상에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등 6개 작품과 특수영상 연기상 대상에 <박보영> 등 11명이 수상했다. 대상을 받은 <폭싹 속았수다>는 바다 표현을 CG로 처리했고, 오픈세트 스케치업을 비롯한 각종 3D 설계 프로그램으로 시뮬레이션 후 특수효과 및 시각효과의 결합이 매우 우수한 작품이다. 이어 스토리와 연기 역시 잘 어우러졌다는 평가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영화의 도시 대전에서 특수영상영화제를 일곱 번째 개최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과학도시답게 과학기술과 영화산업이 활발하게 발전할 수 있는 기틀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연기상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대상 박보영 <미지의 서울>최우수상 양동근(남1) <오징어게임3>·박지훈(남2) <약한영웅2>·이재인(여) <하이파이브>우수상 ·배나라(남) <당신의 맛>글로벌스타상
▲부산국제영화제 행사 포스터. (대한뉴스 윤병하기자)=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아시아 최대 영화축제인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이하 영화제)」가 오는 9월 17일부터 26일까지 10일간 개최된다고 밝혔다. 올해로 30회를 맞이한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식은 9월 17일 오후 6시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개최되며, 이후 열흘간 영화의전당, 센텀시티, 남포동을 비롯한 시 전역에서 만날 수 있다. 행사는 시가 후원하고 (사)부산국제영화제가 주최・주관한다.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기간장소: 2025. 9. 17.(수)~ 9. 26.(금) / 영화의전당, 센텀시티, 남포동 등 부산 전역 상영관(7개 극장 31개 스크린) : 영화의전당, 씨지브이(CGV) 센텀시티,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동서대 소향씨어터 신한카드홀,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등 규 모: 공식 초청작 64개국 241편, 커뮤니티비프 상영작 87편, 동네방네비프 상영작 32편 주요행사: 개·폐막식, 영화 상영, 관객과의 대화, 커뮤니티비프, 동네방네비프, 야외무대인사, 오픈토크, 스페셜 토크, 액터스 하우스 등 주최·주관: (사)부산국제영화제 이번 영화제에서는 공식 초청작 64개국 241편, 커뮤니티비
▲개막작 포스터.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기후위기 시대에 희망을 이야기하며 주목받는 '제4회 하나뿐인지구영상제'가 오는 8월 21일 개막작으로 다큐멘터리<제인 구달 - 희망의 이유(Jane Goodall – Reasons for Hope)>를 선정했다. 이 작품은 세계적인 동물학자이자 환경운동가인 제인 구달의 여정을 담아내며, 기후변화의 극단적인 피해가 현실이 된 지금, 우리가 여전히 희망을 품을 수 있는 이유를 깊이 있게 탐구한다. <제인 구달 - 희망의 이유> 국내 최초 공개 캐나다 과학자 출신 데이비드 리클리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이 작품은 아프리카에서 침팬지를 연구하며 환경과 동물 보호에 앞장서 온 제인 구달의 삶을 따라간다. 북방대머리따오기의 알프스 횡단, 블랙피트 부족의 들소 재도입, 산성비로 황폐했던 서드베리의 회복, 그리고 '루츠 앤 슈츠(Roots & Shoots)' 활동 등 실제 사례들을 통해 희망의 가능성을 제시한다. 특히 구순이 넘은 노년의 환경운동가가 북방대머리따오기 떼와 함께 알프스를 건너는 장면은 깊은 울림을 선사하며, 자연과 함께 살아온 그녀의 시간과 철학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제인구달. 진재